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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by 뉴스 posted Oct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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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지난 10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열린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에 김운영 한인회장이 홍콩한인회를 대표하여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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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하나, 한반도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70여 개국 500여 명의 한인회장과 국내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5일까지 지역별 현안토론, 정책포럼, 문화 공연, 교류 행사 등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70여개국 한인회장과 연합회 임원 약 500명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모국 정부의 노력 적극 지지, 재외동포 관련 대한민국 헌법 조항 명문화 요청 등의 내용이 담긴 총 5개 조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폐막식이 있었던 지난 5일 오후, 한인회장들은 자발적으로 마련한 1800만원의 장학금을 국내외 차세대 인재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한상드림에 전달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폐막식 환송사에서 “대회 기간 내내 모국과 동포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한인회장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모국의 평화정착과 번영에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라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하나의 대한민국의 원동력이자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약 5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의례 이후 진행된 유공자 훈포상 시상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재외동포사회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재외동포 유공자 훈포상자 중 대표 5명에 대한 정부포장을 전수하였다. 홍콩한인회에서는 박희봉 홍콩한인회 지문위원과 이태옥 홍콩한인여성회 부회장이 각각 국민포장, 국무총리 표창 포상자로 선정되었다.

 

다음은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결의문 전문이다.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결의문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한 우리 한인회장 일동은 모국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담아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모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남북한의 공동번영과 평화 정착에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을 다짐한다.

 

1. 우리는 상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성숙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며, 특히 차세대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을 다짐한다.

 

1. 우리는 모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등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1.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에 ‘재외동포’ 관련 조항을 명문화하여,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과 내외동포간 유대 강화를 위한 헌법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한다.

 

1. 우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구촌 한민족의 상호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재외동포 기념관‘을 모국에 건립하여 줄 것을 건의한다.

 

 

2018년 10월 5일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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