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강 홍콩한인회 고문 환송 오찬

by 뉴스레터 posted Aug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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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을 즐기세요 -

 

  지난 7월 21일(수) 아리랑 한식당에서 한인회 고문단 주최로 김재강 고문 환송 오찬이 있었다. 지난 반세기동안 홍콩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 오랜 기간 동고동락했던 한인회 고문들이 귀국하는 김재강 고문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날 오찬에는 총영사관에서 백용천 총영사님과 전규석 영사도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백용천 총영사는 장구한 시간동안 한인사회 발전의 큰 이정표를 남기신 김재강 고문님의 치적과 헌신에 깊이 감사를 표하면서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고문님들도 한 분씩 그간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고 기념품으로 아쉬움을 달래었다. 류병훈 회장은 한인회원들을 대신하여 김재강 고문님께 홍콩한인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덕을 기리며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김재강 고문은 뜻하지 않게 풍성한 환송 모임에 감사를 하면서 반세기 동안 홍콩의 삶은 행복했다고 회고하며 모두들 홍콩 생활을 즐기고 교민회(한인회)를 잘 이끌어 주시길 모든 참석자 분들에게 당부하였다.
이날 오찬에는 연로하신 이성진 고문을 제외하고 홍콩에 거주하는 고문들이 모두 참석하였고, 이성진 고문이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길 기원했다. 김재강 고문님은 지난 7월 30일 54년간의 홍콩생활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귀국하셨다.

  이날 오찬을 주최한 ‘한인회 고문단’은 홍콩한인회장(한국국제학교 이사장 겸임)을 역임한 고문들의 친목 모임으로 홍콩에 거주하는 10분의 고문 (김재강 고문, 이성진 고문, 이순정 고문, 변호영 고문, 강봉환 고문, 김진만 고문, 김구환 고문, 최영우 고문, 장은명 고문, 김운영 고문 / 재임순서)들이 함께해 왔다. 한인회장을 퇴임하면 자연스레 가입하여 매월 한차례 오찬 모임을 통해서 친목을 다지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기 어려운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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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천 총영사 선물 증정 (좌: 백용천 총영사, 우: 김재강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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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단 환송선물 증정 (좌: 고문단 대표 이순정 고문, 우: 김재강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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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감사패 증정 (좌: 류병훈 회장, 우: 김재강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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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고문단 김재강 고문 환송 오찬 기념 (20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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