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EXPO의 한국식품 전시장을 가다

by 뉴스레터 posted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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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한인회의 류병훈 회장, 송세용 부회장 등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을 마치고, 완차이 컨벤션센터의 FOOD EXPO(8/12-16일) 한국식품업체 부스들을 방문하였다. 경축식에 참석한 한인상공회(회장 나정주)의 이종석 부회장의 안내로 박람회장을 둘러보았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업체들이 거의 참석치 못했지만 홍콩내 참가업체들과 방문객들로 컨벤션센터가 가득 차서 활기찬 홍콩의 옛 모습을 보는 듯했다. 한인상공회가 총 19개 부스를 주선하여 8개의 한국식품업체(한인홍, 부산식품, MAXEARN LTD, JCORHK CO LTD, ELAIA LTD, 남대문, UGOMALL LTD, SOL AIR LTD)가 참가하였다.

 

  한국업체 부스가 자리잡은 지역은 특별히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몰렸고, 방문객들 양손에 장바구니가 한가득 차 있었다. 일행은 각 부스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K-FOOD의 인기를 실감하며 돌아오는 길에 임원들의 양쪽 손에도 과일과 식품들이 들려 있다. 다음날, 한 참가업체로부터 “완판을 했다”는 기쁜 후문이 들려왔다.

 

  다음은 이종석 상공회 부회장과의 인터뷰이다.

 

Q1. 코로나 상황으로 이번 박람회 준비가 많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A1. 한국기업들의 직접 참여가 코로나로 인해 예년보다 어려운 여건이어서 한인상공회는 현지진출업체 중심으로 한국식품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주관사인 HKTDC측과 공조하여 한인상공회 거리 및 부스를 어렌지하였습니다. 지역감염이 줄고 정부 바우처가 지급된 이후라서 그런지 지난 5월초 라이프페스트 행사 대비 훨씬 많은 분들이 전체행사장 및 상공회원사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Q2. 요즘 K-FOOD뿐만 아니라 제2의 한류가 시작된 것 같은데 향후 계획이 있으신가요?

A2. 한인상공회는 한국회사들의 홍콩진출을 돕고, 한인상공회 회원사들의 시장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커뮤니티 및 유관기관들과의 공조로 한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총영사관과 함께 준비하는 사회적 공헌활동 K-CSR, 수협과의 한국수산물페스티벌, 문화원 주관 행사 참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Q3. 마지막으로 이번 박람회를 마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A3. 하루 빨리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어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홍콩으로 직접 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음 행사에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및 소통을 강화하여 더 큰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태형 상공회 사무총장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교민들, 한국총영사관을 비롯한 기관들과 한인회 회장단을 포함한 제단체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푸드박람회 사진 모음(뉴스레터용).JPG

푸드 박람회 업체 배치도.JPG(편집) 푸드 박람회 단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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