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9

by 뉴스레터 posted Apr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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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일(목)  Vol. 119

 

 

[공지] 홍콩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정보 (2021. 4. 1. 현재)-

바이오앤텍 백신 접종 재개(4.5 부터) >

 

※ 홍콩정부는 4.5(월)부터 바이오앤텍 백신의 접종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 바랍니다.

- 3.24(수)~4.4(일) 기존 예약자에게 4.2(금) 오후부터 새로운 일정 메시지 발송 예정

- 4.5(월) 당일 및 이후 예약자는 기존 일정대로 백신접종센터에서 접종 가능

- 백신접종 일정 수정은 4.3(토) 오전 9시 이후부터 가능​ 

 

 

1. 홍콩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홍콩 정부는 ① 시노백(중국), ② 바이오앤텍-화이자(독일), ③ 아스트라제네카(영국) 백신 각 750만개씩 총 2,250만개의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신청 방법

  (1) 백신 접종은 홍콩 아이디를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2) '우선접종대상자' 에 해당하는 경우, 아래 예약 사이트를 통해 백신 종류(시노백 또는 바이오엔텍)를 선택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3. 24. 현재 시노백 백신만 접종 가능)

 

      ☞ https://booking.covidvaccine.gov.hk/

 


  (3) '우선접종대상자' 는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 △30세 이상자 (3. 16. 09:00부터 60세 이상에서 30세 이상으로 범위 확대)

         (Persons aged 30 years or above)

      - △방역업무종사자

         (Personnel in healthcare settings and those participating in anti-epidemic related work)

      - △노인·장애인 요양원 거주자 및 근무자

         (Residents and staff of residential care homes for the elderly / persons with disabilities)

      - △필수공공서비스업무 종사자

         (Personnel maintaining critical public services (including employees of Government service contractors))

      - △국경출입국관련 근무자

         (Personnel providing cross-boundary transportation or working at control points and ports)

     - △식음료판매점(마켓, 편의점 등) 종사자 및 배달원

         (Staff of food and beverages premises, markets, supermarkets, convenience stores and couriers)

     - △공공운수업 종사자

         (Staff of local public transport service operators)

     - △지정 건설현장 노동자 등

         (Registered construction workers and other resident site personnel)

     - △건물, 빌딩등 관리 종사자(경비, 청소원 포함)

         (Staff of property management(including security and cleaning staff))

     - △​교사 및 교직원
         (Teachers and school staff)

     - △여행업종 종사자 ​ 
         (Staff of the tourism industry)

     - △격리, 검사 등 검역 명령에 따른 지정 구역 종사자
         (Staff of scheduled premises under the Prevention and Control of Disease (Requirements and Directions) (Business and Premises) Regulation (Cap. 599F)

     - △​홍콩 외 지역에서 유학중인 16세이상 학생
         (Students studying outside Hong Kong (aged 16 or above)

     - △홍콩 내 가사도우미  
         (Domestic helpers)

  ​(4) '우선접종대상자' 를 제외한 일반인의 경우(예시 : 16세 이상 부터 29세 이하 일반인), 아래 사이트에서 안내하고 있는 개인클리닉에 직접 연락, 예약하신 후 백신(시노백)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covidvaccine.gov.hk/en/VSS

 

 

 

< 홍콩한인여성회 류치하 신임 회장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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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여성회(임미정 회장)는 지난 3월 30일 오전 11시 총영사관 대강당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임미정 회장의 퇴임식과 제10대 홍콩한인여성회 류치하 신임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홍콩한인회(류병훈 회장)는 임미정 회장과 류치하 신임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임미정 전임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여성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자선행사 및 기부, 서울대학병원 강남센터 건강검진 제휴, 홍콩글렌이글스 병원 건강검진 협약, 국내외 요리 및 메이크업 강좌 등 활발한 활동을 이끌었다. 임 회장은 2017년에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류치하 회장은 여성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래 동안 한인사회 및 여성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이번 제10대 홍콩한인여성회는 류치하 회장, 이태옥 부회장, 최화숙 부회장, 이은주 부회장, 구효정 총무로 구성되어 3월 30일부터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홍콩한인여성회는 2002년 홍콩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요리, 운동, 문화 강좌, 한인 동정 등 다양한 컨텐츠와 정보를 공유하며, 각종 자선행사를 통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만 골라서 하는' 홍콩 내 순수민간단체이기도 하다. 꽃보다 화사한 홍콩한인여성회의 활약이 늘 기대되는 이유이다.


 

 

< 육군본부의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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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방부는 2019년 관련 법에 따른 시행령 제정으로 육군본부 산하의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을 편성하여 2022년까지 범 국가 차원에서 무공훈장의 주인공을 찾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6·25 전쟁 전공(戰功)으로 공로자로 확인은 되지만, 해외로 이주하여 연락이 닿지 않는 공로자가 많다고 합니다. 국방부가 해외에 있는 공로자 본인과 유가족들을 찾고 있으니 아래 홍보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 아 래 -----------------------

 

1. 유튜브 → ‘당신의 무공훈장’으로 검색

https://youtu.be/SWsuFCCuhrA

https://youtu.be/VI_HGz6BuDM

https://youtu.be/Kh-5W4fuZ8M

 

2. 국방부 또는 육군 홈페이지 → ‘6·25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 ‘무공훈장 주인공 명단 검색’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3. 다만 위 검색은 참고 수준에 그치므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는 인터넷 이메일(rok7391@mnd.go.kr) 또는 대표전화(1661-7625) 또는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042-550-7382, 7399)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4월중 '백신여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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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달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정부가 이번달 중으로 코로나19 접종 시 발급되는 '백신여권' 제도를 공식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날 백신여권 주무 부처인 질병청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4월 중 발급을 목표로 백신 여권의 형식 등과 관련해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질병청 관계자는 "4월달 내로 형식 등을 확정해 공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형태는 현재 감염법예방법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황열병 접종증서와 비슷한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좀 더 세련되게 모바일로 발급되는 전자증명서 형식이 될 것"이라며 "QR코드 등을 삽입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백신여권의 발급을 서두르는 것은 현재 국가 간 이동시 격리면제를 해주는 특별 제도인 '패스트트랙'에 더해 해외 활동 국민들의 이동 편의를 더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백신 보급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한국도 접종 인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백신여권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기업인 해외 활동 등을 원활케 한다는 취지다.

 

현재 백신여권을 도입하거나 도입하겠다고 예고한 국가는 이스라엘 중국 일본 미국 정도다. 백신 접종률 전세계 1위인 이스라엘에서는 접종을 마친 국민에게 접종 증명서 역할을 하는 '녹색여권'을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여권을 발급받은 사람에게만 문화행사나 대규모 모임 참가, 여행 등이 허용된다.

 

중국도 이번달초부터 QR코드를 사용한 자체 백신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은 오는 6월부터 '디지털 그린 증명서'로 명명된 백신여권을 도입하기로 했다. 일본 역시 다음달부터 백신여권 도입을 공식화하겠다고 공표했다.



< 한인업체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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