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8일 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한국토요학교 개교 60주년 기념식과 10년 근속 교사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39분의 재직 교사들과 김운영 한인회장과 전규석 교민담당 영사, 배기재 부회장, 조성건 토요학교장, 김찬수 상임감사 그리고 선생님 전원에게 기념품을 후원한 정도경 발자노 대표가 참석하였다.
KIS에서 10년 이상 근속한 11명의 교사는(권형기,김경실,김은주,김훈민,서애란,윤여희,이난영,이보경,정인숙,정순금,주이정)한인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