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운영 부회장, 박원근 인천항만공사 홍콩지점장,
지난 2월 6일 오후 박원근 인천항만공사 홍콩지점장은 한인회를 방문하여 신년인사를 나누었다. 여객터미널, 항만개발, 대형 물류단지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는 동북아 항만에서 세계 허브 항만으로 도약하고 있고 앞으로 글로벌항만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회장단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 왼쪽부터 김운영 부회장, 박원근 인천항만공사 홍콩지점장,
지난 2월 6일 오후 박원근 인천항만공사 홍콩지점장은 한인회를 방문하여 신년인사를 나누었다. 여객터미널, 항만개발, 대형 물류단지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는 동북아 항만에서 세계 허브 항만으로 도약하고 있고 앞으로 글로벌항만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회장단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