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 데뷔!
홍콩 아트 페스티벌(Hong Kong Arts Festival) 에 처음으로 찾아온 한국 건반 마스터의 연주!
마드리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르가니스트 홍려희가
홍콩 문화 센터(Hong Kong Cultural Centre) )에서 18세기 유럽 음악가들이 만든 진귀한 오르간 명곡들을 공개합니다. 모차르트가 “악기의 왕”이라 불렀던 오르간의 신비함을 느끼게 해 줄 것 이다.
홍려희 오르간 리사이틀
3월 18일 Hong Kong Cultural Centre
Info: https://go.hkaf.org/BQeR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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