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3-12-29

by 뉴스레터 posted Jan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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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율정사, 12.28() 국가안전법 및 선동죄 법정안건 요약본 106건 공개(다수 언론)

ㅇ 대공보, “과학기술 혁신 : 경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 활성화주제 제13‘CCTV재정포럼·홍콩주최(,)

 - 존 리 행정장관, “14·5 규획하 홍콩은 국제 과학기술 혁신센터로 발전하고 있어

 - 쑨둥 혁신과학기술·공업국 국장, “홍콩, 기초과학 연구능력 향상시켜야

ㅇ 오카다 켄이치 주홍콩 총영사, “일본기업들, 홍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대만구 기회 모색”(S)

 - 오카다 총영사, “홍콩, 해산물 수입금지 조치 중단해야일국양제하 홍콩이 본토와 다른 결정 내릴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어

 

 (사설 및 칼럼)

홍콩은 여전히 제도적 이점이 있다는 점은 충분하지 않아내용과 예시를 풍부하게 할 필요(B13, 呂大樂)

 

[중국 정세]

중앙외사공작회의, 12.27()~28() 5년 만에 개최신시대 10년 간 특색의 대국 외교 새로운 국면 열어”(다수 언론)

중앙기율위원회, 개정 중국공산당기율처분조례발표엄중한 정치적 문제 관련 자료 사적 열람 등 정치규율 위반행위항목 추가(다수 언론)

인민해방군, 지난주 ·고위급 군사소통 관련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성과 거둬국방수권법에 대해서는 불만 표명(,,S)

 

 (사설 및 칼럼)

다수지역, 공무원 급여 삭감경제 부진 및 지방 재정 수입 감소로 공무원 급여 삭감 확산중(A17, 蘇懷真)

ㅇ 중국이 인도양 갈등에 휘말리지 않고 해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해외 군사 기지 확대 및 주도 홍해 연합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SA13, Zhou Bo)

ㅇ 음력설(春節)이 유엔 선택휴일로 지정된 것은 중국의 소프트파워 보여줘(A11, 張敬偉)

 

[경제통상]

ㅇ 홍콩 정부, 북부신도심 건설 가속화 위한 2대 조치 발표토지수용 범위 확대 등(,,S)

발개위, 12.28() 대만구 건설 현황 설명 기자회견 개최첸하이와 북부신도심을 대만구 통합에 적극 활용”(,,S)

 - 존 리 행정장관, “홍콩, 첸하이·헝친의 새로운 발전 기회 잘 파악해 국가의 고품질 발전 및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에 기여할 것

 - 에릭 찬 정무사 사장, “첸하이 협력구 기업들의 홍콩 통한 해외 진출 지원할 것

ㅇ 홍콩 11월 수출·수입액 HK$3,866·HK$4,146억으로 각각 전년 동월대비 7.4%·7.1% 증가했으나 예상치 하회(,)

ㅇ 홍콩, 글로벌 최저세율 시행 시 해외기업 유치 어려워질 가능성 있으나 낮은 개인 소득세의 경쟁우위 유지로 인재 유치 가능(S)

인민은행, 12.27() 통화정책위원회 4분기 회의 개최기존 통화정책의 강도 강화 필요강조()

최고인민검찰원, 재무조작·시장조작 등 금융범죄 단속 강화할 것(,)

선전시 증감국, PwC·KPMG 4대 회계사 대표자와 면담자본시장의 문지기(看門人) 역할 잘 이행촉구()

   

*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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