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율정사, 12.28(목) 국가안전법 및 선동죄 법정안건 요약본 106건 공개(다수 언론)
ㅇ 대공보, “과학기술 혁신 : 경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 활성화” 주제 제13회 ‘CCTV재정포럼·홍콩’ 주최(대,신)
- 존 리 행정장관, “14·5 규획하 홍콩은 국제 과학기술 혁신센터로 발전하고 있어”
- 쑨둥 혁신과학기술·공업국 국장, “홍콩, 기초과학 연구능력 향상시켜야”
ㅇ 오카다 켄이치 주홍콩 日총영사, “일본기업들, 홍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대만구 기회 모색”(S)
- 오카다 총영사, “홍콩, 日 해산물 수입금지 조치 중단해야…일국양제하 홍콩이 中 본토와 다른 결정 내릴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어”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은 여전히 제도적 이점이 있다”는 점은 충분하지 않아…내용과 예시를 풍부하게 할 필요(명B13, 呂大樂)
[중국 정세]
ㅇ 中 중앙외사공작회의, 12.27(수)~28(목) 5년 만에 개최…“신시대 10년 간 中 특색의 대국 외교 새로운 국면 열어”(다수 언론)
ㅇ 中 중앙기율위원회, 개정 ‘중국공산당기율처분조례’ 발표…엄중한 정치적 문제 관련 자료 사적 열람 등 ‘정치규율 위반행위’ 항목 추가(다수 언론)
ㅇ 中 인민해방군, 지난주 美·中 고위급 군사소통 관련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성과 거둬”…美 국방수권법에 대해서는 불만 표명(경,신,S)
(사설 및 칼럼)
ㅇ 中 다수지역, 공무원 급여 삭감…경제 부진 및 지방 재정 수입 감소로 공무원 급여 삭감 확산중(성A17, 蘇懷真)
ㅇ 중국이 인도양 갈등에 휘말리지 않고 해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해외 군사 기지 확대 및 美주도 홍해 연합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SA13, Zhou Bo)
ㅇ 음력설(春節)이 유엔 선택휴일로 지정된 것은 중국의 소프트파워 보여줘(대A11, 張敬偉)
[경제‧통상]
ㅇ 홍콩 정부, 북부신도심 건설 가속화 위한 2대 조치 발표…토지수용 범위 확대 등(경,신,S)
ㅇ 中 발개위, 12.28(목) 대만구 건설 현황 설명 기자회견 개최…“첸하이와 북부신도심을 대만구 통합에 적극 활용”(경,신,S)
- 존 리 행정장관, “홍콩, 첸하이·헝친의 새로운 발전 기회 잘 파악해 국가의 고품질 발전 및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에 기여할 것”
- 에릭 찬 정무사 사장, “첸하이 협력구 기업들의 홍콩 통한 해외 진출 지원할 것”
ㅇ 홍콩 11월 수출·수입액 HK$3,866억·HK$4,146억으로 각각 전년 동월대비 7.4%·7.1% 증가했으나 예상치 하회(경,신)
ㅇ 홍콩, 글로벌 최저세율 시행 시 해외기업 유치 어려워질 가능성 있으나 낮은 개인 소득세의 경쟁우위 유지로 인재 유치 가능(S)
ㅇ 中 인민은행, 12.27(수) 통화정책위원회 4분기 회의 개최…“기존 통화정책의 강도 강화 필요” 강조(경)
ㅇ 中 최고인민검찰원, 재무조작·시장조작 등 금융범죄 단속 강화할 것(경,신)
ㅇ 中 선전시 증감국, PwC·KPMG 등 4대 회계사 대표자와 면담…“자본시장의 문지기(看門人) 역할 잘 이행” 촉구(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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