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1-16

by 뉴스레터 posted Jan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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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폴 찬 재정사 사장, 다보스포럼에서 외국의 홍콩에 대한 부정적 시선 관련 홍콩 경제·법치 관련 긍정적 이야기 강조할 것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위한 사전 포석 마련(S)

ㅇ 민건련, 홍콩의 고품질 관광 발전 위해 멀티 비자 재개 및 관광객 대상 면세액 증대 등 19개 방안 제시(다수 언론)

- 홍콩 고속철, 작년 여객 운송량 2천만명목표치 70% 달성

 

(사설 및 칼럼)

ㅇ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의 경제 진작발전 도모민생 혜택전폭 지지(HK01, 楊莉珊)

 

[중국 정세]

ㅇ 금일(1.16) 발간되는 공산당 이론잡지 치우스(求是), 시진핑 주석 기고문 새 시대 당의 통일전선 사업에 관한 중요한 사상 완전·정확·전면 관철발표(,)

ㅇ 리창 총리,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 방문해 암헤르트 대통령과 회동양국 경제·무역관계 강화 위해 자유무역협정 협상 조속히 전개 합의(,,S)

- , 스위스에 비자 면제 혜택 부여 전망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1.15() 해군 실전화 훈련 최신 상황 발표()

대표단, 총통 선거 직후 대만 방문해 차이잉원 및 라이칭더 등과 면담(다수 언론)

- 리이후(李義虎) 베이징대 대만연구원장 : 대만 총통 선거 결과가 당분간 미중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정융녠(鄭永年) 홍콩 중문대 교수 : 미중 관계, 대만 문제로 인해 얽히지 말아야

 

(사설 및 칼럼)

ㅇ 대만 입법원장직을 둘러싼 경쟁한궈위(韓國瑜)는 입법원장이 될 수 있을 것인가?(A11, 紀曉華)

ㅇ 라이칭더가 필수적으로 답변해야 할 질문들…△양안 관계 처리, 미중과의 관계, 민생 개선(B10, 歐陽五)

ㅇ 대만의 새로운 지도자가 나왔으나, 중국의 레드라인은 변함없어(SA12)

ㅇ 많은 대만 청년들은 통일이 가져올 경제적·안보적·문화적 혜택을 인식하게 돼(SA12, Wang Wen)

2024년 대만 선거의 총결산은 한 마디로 모두 패자’(HK01, 楊莉珊)

 

[경제통상]

ㅇ 홍콩, 작년 신규 설립 기업 약 13.2만개신규 등록 외국기업 960개로 전년대비 2.02% 증가()

HSBC, 고금리·경기침체 등 요인으로 금년 홍콩 GDP 성장률 2.8%로 둔화 전망()

ㅇ 작년 12월 해외투자자 보유 채권 규모 RMB3.67조로 전월대비 RMB1,800억 증가연속 4개월 상승세()

ㅇ 주중 상공회의소 조사 : 75% 주재 기업, 금년 경제 상황 유지나 악화 전망()

ㅇ 로이터 : 군사·AI연구 기구, 對中 반도체 수출규제 하에도 미국산 첨단 반도체 소량 구입 가능첨단 반도체 기술 획득 저지 효과 제한적 시사(,)

 

*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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