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3-22

by 뉴스레터 posted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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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샤바오룽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 3.21() 선전에서 오전, 오후 각각 존 리 행정장관 일행, 앤드류 렁 입법회 의장 일행 면담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관련 업무보고 청취(다수 언론)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캐나다등의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에 대한 간섭 강력 비난 및 단호히 반대WSJ<국가안전수호조례> 관련 오류 반박 서한 발송(,,)

ㅇ 홍콩민의관찰연구센터(HKESE) 조사 : 시민 70% 이상, 국가안전수호는 홍콩 정부의 헌법적 책임이라는 것에 찬성(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입법 후 일국양제후반기의 새로운 국면 열 수 있을 것인가(HK01(蔡憲亮))

일국양제실천에 있어 더욱 견고한 제도적 보장 생겨(A14(黄敏利))

ㅇ 영국과 미국은 방범문이 여러 개 있는데, 홍콩이 국가안전 자물쇠 추가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HK01(李湃豐))

ㅇ 입법 가속화는 새로운 정치 생태 반영(HK01(鍾誠祥))

ㅇ 홍콩마카오판공실 6() 국장 최초로 모습 드러내(A23(紀曉華))

 

[중국 정세]

다수지역, 양회 이후 성() 간 교류 시찰신품질 생산력강조돼()

국무부, “티베트 남부 지역(인도명 아루나찰프라데시), 인도 일부라고 판단반발(,)

ㅇ 존 아퀼리노 인태사령관, 미군이 대만 진먼·펑후에 상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 부인 및 ,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 완료할 것언급, “위협론 과장”(,)

ㅇ 대만, ‘전쟁세 도입 검토관련 성명 발표현 단계에서는 논의되고 있지 않아”(,,S)

- 대만민의기금회 조사 : 대만 주민 50%, 본토와 전쟁 직전에 있다고 간주하지 않아

 

 (사설 및 칼럼)

ㅇ 일부 국가들, 중국과의 관계 재고하고 있어중국 글로벌 영향력 위협 및 냉전시대와 같이 진영 갈등 부추길 가능성(SA11(Abishur Prakash))

ㅇ 남중국해 해양 구역 관련 필리핀 법안은 중국과의 갈등 해결 더욱 어렵게 만들 것(SA4)

 

[경제통상]

ㅇ 인텔리전스유닛(EIU), 세계 비즈니스 환경 순위 발표홍콩, 79위로 하락·싱가포르, 16년 연속 세계 1위 유지(,)

- Z/Yen-중국발전연구원, 최신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순위 발표뉴욕·런던·싱가포르·홍콩 1~4위 기존 수위 유지

발개위 : 정부 금년 투자자금 규모 RMB 6조 이상 계획<민간경제촉진법> 마련 중()

인민은행, 금융대국 건설 및 디지털 경제 발전 추진 등 관련 이코노미스트 2(황이핑 베이징대 교수·황하이저우 칭화대 교수) 정책고문 임명(S)

SWIFT : 위안화 금년 2월 국제결제 비중 4.0%로 전월대비 0.51% 감소해 4개월 연속 세계 4위 유지()

상원 의원들, 국가안보 위협 우려로 중국산 드론에 대한 수입관세 인상 촉구()

ㅇ 호주, 4.16()부터 중국산 풍력타워에 대한 반덤핑 조치 철회()

 

*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HK01(온라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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