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4-13~15

by 뉴스레터 posted Ap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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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샤바오룽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 금일(4.15) 화상으로 전국민 국가안전교육일개막식 참석(다수 언론)

- 국가안전부 발표 10대 간첩사건 중 2건은 홍콩 관련

ㅇ 보안국 산하 8개 기율부대, 4.13()~14() 개방일 행사 개최(14,)

- 존 리 행정장관, “국가가 안전해야만 홍콩이 안전하고 가정이 안전해져

- 정옌슝 중련판 주임, “국가안전 관념을 행동으로 옮겨야

ㅇ 홍콩 정부, 캐나다의 해외여행 경보 통한 홍콩 국가안전수호조례비난에 강력 반발(14,,)

- 주홍콩 특파원공서, “홍콩 법치 비난 단호히 반대

ㅇ 존 리 행정장관, 4.12() 방홍 싱가포르 부총리 만나신흥산업 분야 협력 지속 확대”(13)

 

(사설 및 칼럼)

ㅇ 국가안전 범죄자에게 집행유예 불허 시 억제력 강화에 도움 될 것(15A14(Grenville Cross))

ㅇ 홍콩은 간첩 위협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돼(15A14(卓銘))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방중 데시 바우테르서 수리남 대통령과 회담“‘일대일로협력 심화”(13)

ㅇ 푸충(傅聰)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 UN 중국대사로 공식석상에 등장(15;14,)

ㅇ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 4.12() 방중한 John Thornton 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의장과 회담미중 간 우호 교류 활성화 촉구(13S)

ㅇ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4.14()~16() 간 방중4.16() 시진핑 회담 예정(다수 언론)

ㅇ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필리핀 정상회담 후 방중해 중국과의 소통 유지 (다수 언론)

,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 부품 판매 확대 주장, 비난 반발(14,)

, 우주 안전 관련 협의는 양국 간 관계 해빙에 도움 가능(14S)

, 인도태평양에 중거리 미사일 배치 예정, “결연히 반격”(13-14)

항공업계, 미중 항공편 증설 허용 중단 촉구항공편, 러시아 영공 진입 가능해 경쟁에 유리(13-14;13,)

관계 긴장으로 중국에 남아있는 유학생 700명 불과(15)

-베트남 해군, 핫라인 개설 예정(13S)

-캄보디아 경찰 합동 작전으로 중국인 사기 용의자 130명 본국 호송(14,,S)

ㅇ 대만군, 해상 방어 강화 위해 해안(濱海)작전지휘부 2026년 창설 계획(15,)

ㅇ 대만 행정원장 후보자 보좌관, 2022.2월 간첩죄로 중국에서 7년형 선고받아(15)

 

 

(사설 및 칼럼)

, 필리핀호주와의 군사 체인 형성으로 중국 위협 강화(14A4)

필리핀은 각자 별도의 계획 갖고 있어, 중국 포위 성사 어려워(14A2)

ㅇ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의 국가안보팀구성으로 본 취임 이후 대만의 대외관계 방향(15B9(林泉忠))

4방중 붐’, 전 세계가 안정 원하고 실익 추구한다는 점 보여줘(13A13(鍾鳴九))

 

[경제통상]

ㅇ 홍콩 2024 디지털경제회의, 4.12()~13() 개최Paul Chan 재정사 사장, “디지털경제 및 스마트시티 발전 촉진 위한 정부조직 설립할 것”(13-14;13S)

- 노엘 퀸 HSBC CEO, “토큰화 자산 라인업 확대 계획이나, 암호화폐와는 거리 둘 것

ㅇ 홍콩 금융 당국, 이르면 금일 암호화폐 직접투자 가능한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허용 전망(15)

ㅇ 피치레이팅스, 홍콩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유지(13-14,)

3월 수출·수입, 전년 동기대비 각각 7.5%·1.9% 감소(13S;13-14,)

- 3월 신규 대출, RMB39천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RMB8천억 감소

- 달러당 인민폐 환율, 5개월 만 최저치 기록

국무원, 고품질 발전 촉진 위한 9개 부문 가이드라인(國九條) 발표상장 및 퇴출 요건 강화 등 내용 포함(13S;13-14,)

국가지식재산권국, 특허 출원 심사 기간 202216.5개월·202316개월15.5개월로 단축 계획(13S)

ㅇ 왕원타오 상무부장, 이탈리아 개최 무역·상업 회의에서 “EU, 신에너지 분야에서 과의 협력에 대해 합리적이고 개방적 태도 유지할 것촉구(13-14)

상업은행들, 부동산 경기 부진·지방정부 부채 증가·소비 회복 둔화 등으로 일부 장기 채권 상품 폐지·예금자 금리 인하 추세(15S)

 

*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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