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정부, 中 중앙정부에 개인 자유여행 대상 도시 확대 요청(다수 언론)
ㅇ 홍콩 정부, 비즈니스 비자 최적화로 더 많은 인재 홍콩 유치 기대(1경)
ㅇ 범민주파 급진단체 사민련(社民連), 5년 연속 5.1 노동절 행사 개최 취소(2명;1신)
ㅇ 홍콩인, 대만 신정부가 홍콩인 대만 거주 신청 관련 법규 명확히 해 줄 것 기대…거부 및 추가 자료 요구 빈번(1신)
ㅇ 5.1 노동절 황금연휴 첫 날, 홍콩 방문 관광객 40만명 입경…중국인 17.3만명(2대,명)
(사설 및 칼럼)
ㅇ 지미 라이의 미국과 결탁이 그렇게 깊을 줄 상상 못해(1대A12(鄭憶路))
ㅇ 지미 라이가 홍콩 청년들을 희생물로 이용할 정도로 무자비할 줄 상상 못 해(2대A9(卓銘))
[중국 정세]
ㅇ 신규 <국가기밀보호법> 5.1(수) 발효, 기밀 책임자 제도 개선(2경)
ㅇ 장쥔(張軍) 前 유엔 주재 중국 대사, 보아오 포럼 비서장(사무총장)에 취임(1성)
ㅇ 왕루이쥔(王瑞君) 광동(廣東)성 통일전선공작부 부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통전부 부부장으로 승진(2명,신)
ㅇ 류즈창(劉志强) 前 사법부 부부장,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중(1성,신,S)
ㅇ 마크 램버트 美 국무부 중국 담당 부차관보, 4.29(월) 워싱턴 싱크탱크 개최 포럼에서 중국의 유엔 결의안 왜곡 비판…“하나의 중국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의미하지 않아”(1신)
ㅇ 英, 中 스파이의 비밀 도용 우려로 중국산 감시 시스템 제거(2명;1경,신)
ㅇ 美中, 양자 기후 협력 협상 재개 예정(2명)
ㅇ 왕후닝(王滬寧) 정협 주석, "대만 독립을 추구하지 않는 한, 중국은 대만을 공격할 일정 없어"(2신)
ㅇ 선저우(神舟) 17호 우주인, 4.30(화) 무사 귀환(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中 공산당 20기 3중전회, 개혁 기조를 정하고 지방채무 해결 위한 조치에 초점 둘 전망(2성A6)
ㅇ 정치국 회의, 해석과 대책에 집중(1경A6(金里仁))
ㅇ 중국 의료 분야에서도 반부패 운동, 대중권익은 보호받아야(1신A2)
ㅇ 문물보호 분야도 반부패 본격화(1성A13(張言天))
ㅇ 美 ‘예외주의’ 신봉, 중미 관계 발전에 무익(2대A9(周八駿))
[경제ㆍ통상]
ㅇ 홍콩 정부 2023/24 회계연도 재정지출 HK$7,213억으로 재정적자 HK$1,002억…3월말 기준 재정 유보금 HK$7,346억(1신)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금년 2~4월 누계 14.7%(2,278p) 상승해 아태지역 내 최대 상승폭(1경,신,S)
ㅇ 홍콩 최초 가상자산(VA) 현물 ETF 6개 공식 상장 첫날(4.30) 거래액 약 HK$8,765만(1경,S)
ㅇ 홍콩거래소(HKEX)-사우디증권거래소(STG), 5.9(목) 홍콩에서 ‘홍콩-사우디 자본시장포럼’ 공동 개최 예정(2S;1경,신)
ㅇ 홍콩생산력촉진국(HKPC) : 홍콩 금년 2분기 중소기업운영지수 43.7→47.3로 상승…중소기업의 운영 전망 개선 시사(1경,신,S)
ㅇ 中, 서방국가와 기술 경쟁 불구 금년 내 디지털 경제 적극 건설 추진 계획(1S)
ㅇ 옐런 美 재무장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청정에너지 관련 세금공제 조치는 美의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핵심 광물에 대한 의존도 낮출 수 있어” 강조(2경,신)
ㅇ 왕원타오 中 상무부장, 4.29(월) Müller 독일자동차공업협회 회장과 회동…中 생산과잉·EU의 對中 전기차 보조금 조사 등 의제 논의(1신)
ㅇ 호주, 국가안보 리스크 축소 위해 외국기업의 인프라·광산업 등 핵심산업 투자에 대한 심사 강화 검토…中 겨냥 의혹(2신)
ㅇ 멕시코, 美 압박으로 中 등 FTA 미체결 국가 생산 544종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멕시코 경유 美 시장 우회 진입 中 수출업자에 타격 전망(1S)
ㅇ 세계 최대 조선사 중국선박그룹, 카타르에너지와 세계 최대 Q-Max급 액화천연가스(LNG)선 건조 계약 체결(1S)
(사설 및 칼럼)
ㅇ 美, 핵심광물 경쟁에서 中을 조속히 따라잡아야(2SA11(James Borton and David Hessen))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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