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홍콩 국제금융센터, 최대 도전은 경제와 금융 방면이 아닌 정치요소”(15-16경,신:15S)
ㅇ 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6.14(금) 사임한 영국 법관 비판 글 재차 게재(15대,성)
ㅇ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영국이 법관 카드 이용해 홍콩 법치 훼손하는 것 비판…“홍콩의 높은 수준 법치는 부인할 수 없어”(17대,성)
ㅇ 다수 국가, 홍콩 정부의 지명수배자 대상 여권 무효화 주목…中, 범죄자 비호 중단 촉구(15성,명)
ㅇ 홍콩 당국, 6.12(수) 공공장소에서 홍콩 독립 상징 상의 및 마스크 착용으로 국가안전수호조례 신규 선동죄 등 3개 혐의 적용 20대 남성 체포(다수 언론)
ㅇ 中 정부 해외 인재 유치 사업 ‘천인계획(千人計劃)’ 연루로 美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받은 美 과학자, 내달 홍콩대 채용 가능성(다수 언론)
ㅇ 마카오, 금년 1~5월 입경 관강객 1,417만명 넘어서 50% 이상 증가…국제로드쇼로 관광객 유치, 대만구 관광 협력 강화(17대)
ㅇ 비비안 탐(譚蕙芸) 중문대 강사, 마카오 입경 거부당해 마카오 언론계 행사 취소(17신;16명)
ㅇ 홍콩發 상하이·베이징行 고속 침대 열차, 6.15(토) 첫 운영…Lam Sai-hung 홍콩 운수·물류국 국장, 향후 확대 가능성 시사(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영국의 ‘법관 카드’ 이미 세상의 웃음거리가 돼(17대A12(卓銘))
ㅇ 영국 법관 Jonathan Sumption 여파 후유증으로 법계는 해외 법관 유치 제도에 비관적(17명A10(李先知))
ㅇ 홍콩의 해외 법관 필요성 여부 관련, 정계 입장 미묘(15-16신A13(余錦賢))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금년 11월 페루 항구 개항식 참석說(15-16신)
ㅇ 소식통, “中-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에 대한 초기 회담 진행 중…날짜 및 의제 등 확정된 바는 없어”(16S)
ㅇ 中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 3중전회 앞두고 “당 정책 비판 금지” 엄중 경고(17S)
ㅇ 우잉제(吳英傑) 前 티베트 당서기 조사받아, 금년 5번째 정부급(正部級‧장관급) 조사 대상(다수 언론)
ㅇ 황쉐친(黄雪琴) 미투 운동가‧왕젠빙(王建兵) 노동 운동가, 국가전복 선동 혐의로 각각 징역 5년‧3년6개월 선고 받아(15-16신;15명,S)
ㅇ 中 해군 ‘평화방주(和平方舟)’ 의료선 출항, 15개국 방문 예정(17명)
ㅇ 리창 총리, 호주에서 판다‧와인 외교…호주 국민 중국 방문 15일 비자 면제 발표 및 팬더 2마리 제공 발표 전망(다수 언론)
- 리창 총리, 뉴질랜드 상공업계와 면담 갖고 “중국 개방의 대문은 시종일관 열려있어”
ㅇ 분석가들, “6.15(토) 발효 中 해경기구 행정집법 절차 규정, 이행에 있어 어느 정도 자제력 보일 것”(15S)
ㅇ 필리핀, UN에 남중국해 독점권 인정 촉구(다수 언론)
- 中, 필리핀 선박이 6.14(금) 영유권 분쟁 중인 사비나 암초 접근한 것에 대해 경고…“위험 행동에 대한 단호한 대응 조치 취할 것”
ㅇ 딩쉐샹(丁薛祥) 부총리, 금일(6.17)부터 브뤼셀 EU 본부 개최 ‘제5차 中-EU 환경·기후 고위급 대화’ 참석 및 룩셈부르크 방문 예정(15-16경:15S)
ㅇ 전직 주중 미국대사 4명, 이례적으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수교 45주년 행사 동시 참석(15성)
ㅇ 中 과학자들, ‘AI 사령관’ 제작…과거 전투 사례 바탕으로 워게임 시뮬레이션 진행(17S)
ㅇ 분석가들, “최근 中의 안보 관련 강조는 국내 문제뿐 아니라 대만을 겨냥한 것일 가능성”(15S)
ㅇ 분석가들, “최근 중국인이 대만에 쾌속정으로 밀입국한 사건, 대만의 해양 감시 시스템 강화 필요성 강조”(16S)
(사설 및 칼럼)
ㅇ 티베트 주재 전직 고위 관리 조사(17성A13(紀曉華))
ㅇ 리창 총리의 외국 방문, 아태 지역의 안정과 협력 촉진(15명A9(鍾鳴九))
ㅇ 양안 정치 교착 국면 완화 어려워, 민간 교류 여지 제한적(16명A3)
ㅇ 美·中, 국방 회담 재개에도 불구하고 군사 훈련 및 무기 배치로 인한 갈등 위험 증가 중(15SA14(Emanuele Scimia))
ㅇ 미군은 중국군에 비해 여전히 우위에 있으나, 중국은 첨단 무기로 미국을 따라잡고 있어(16SA4)
ㅇ 中 H-20, 차세대 전투력으로의 발전 기대…공개 일정은 미정(15SA4)
[경제․통상]
ㅇ Bonnie Chan HKEX CEO, “홍콩 IPO, 4월 이후 상승세…금년 약 70개 IPO 신청서 제출돼 작년 하반기 대비 46% 증가”(17경,S)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美의 對홍콩 투자, 제재 조치로 감소할 수 있으나, 홍콩은 국제 인재·기업 유치에 여전히 강점”(16S)
ㅇ 애널리스트 : 내달 개최 예정 3중전회에서 발표되는 정책으로 향후 홍콩H지수 20% 이상 상승 가능(15-16신)
ㅇ 中 국무원, 6.14(목)《공정경쟁심사조례》개정…투자자 신뢰 안정 위한 독점 억제 및 시장 접근 확대 목표(15S)
ㅇ 中, 금년 첫 50년 만기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금리는 경쟁입찰 통해 2.53%로 결정(15-16신)
ㅇ The Conference Board 설문조사 : 다국적 기업 CEO의 對中 신뢰, 6개월 전 54→56으로 소폭 상승(15S)
ㅇ 뤄즈헝(羅志恆) 웨카이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中 지방정부 자금조달기구(LGFV) 부채 증가 속도 둔화 추세”(15S)
ㅇ 애널리스트 : 중국산 전기 자동차에 대한 EU 관세, BYD 등 업체의 유럽 진출 저지하기 어려울 것(17;15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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