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정부 및 보안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의 6.20(목) 홍콩 입경처의 신분증 교체 작업 통한 해외 거주 홍콩인 신분증 효력 상실 가능성 보도 관련 “사실과 부합되지 않아” 반박…정부에 대한 불신과 증오 선동 비판(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現 정부) 집권 2년간의 성과는 훌륭하지만 좋은 정치는 아직 갈 길 멀어(24성A6)
ㅇ 홍콩,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서 벗어나려면 기존 발전 템플릿 버리고 中 본토와 보조 맞출 수 있는 새로운 모델 개발 필요(23SA14(Regina Ip))
[중국 정세]
ㅇ 中 5개 기관(중국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국가안전부, 법무부), 6..21(금) 대만 분리독립 시도·선동시 최대 사형 처벌 가능한 새로운 규정 공동 발표(다수 언론)
ㅇ 中 전인대 상무위원회, 6.25(화)~28(금) 베이징 개최 제14기 전인대 상무위 제10차 회의에서 국민 정서 훼손 범죄 관련 정의 개정 예정(22-23신;22성,명)
ㅇ 장지엔춘(張建春) 중앙위원회 선전부 副부장,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중(23S;22성)
ㅇ 중쯔란(鍾自然) 前 지질조사국 국장,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중(22-23신)
ㅇ 왕이(王毅) 前 선전(深圳) 정협 副주석,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중(24신)
ㅇ 교황, 中 항저우 대교구장에 양융창(楊永强) 임명(24성,명,신)
ㅇ 리차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 호주의 군사적 오산 가능성 줄이기 위해 中 국방장관과 회담 재개 희망(22-23경,신)
ㅇ 中, 대만에 무기 판매한 美 록히드마틴 일부 자회사에 대해 자산 동결·경영진 입국 금지 등 제재(22-23경,신)
ㅇ 다니엘 크리텐브링크 美 국무부 차관보, 남중국해에서 中 행동이 무책임하고 공격적이며 지역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비난…中, 해당 발언이 중국과 필리핀 간 해양 문제를 선동하고 분쟁을 증폭시킨다고 비판(24경)
ㅇ 중국인 유학생 4명, 美 입국 시 ‘중국 공산당원 여부’ 등 조사받아…3명 입국 거부당해 본국 귀환, 그중 2명 AI 연구하는 것으로 전해져(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미국의 중국 신용 떨어뜨리기 위한 국제여론과 소셜미디어의 허위정보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23성A3)
[경제․통상]
ㅇ SC, 홍콩증시 항셍지수 향후 12개월 전망치 18,100p→19,500p로 7.7% 상향 조정(22-23경,신)
- 딜로이트, 금년 홍콩증시 IPO 규모 HK$800억으로 세계 5위 전망
ㅇ 홍콩 5월 CPI 전년 동월대비 1.2% 상승해 예상치 하회…담배·주류 가격 20.1% 증가(22-23경,신)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6.24(월) 중소기업과 세미나 개최 예정…중소기업 위한 지원책 시행 상황 논의 전망(24신)
ㅇ UBS 조사 : 中 기업가들, 美의 對中 수입관세 인상 시 공급망 타국으로 이전 계획…韓·대만·말레이시아 등 고려(22-23신)
ㅇ 옐런 美 재무장관, “美의 對中 추가관세는 美 기업 보호하는 조치이며, 전략적 의미 있어”(다수 언론)
- 캐나다, 美·EU 따라 中 전기차에 수입관세 부과 검토
- 中·EU, EU의 對中 전기차 수입관세 관련 협상 추진 합의
ㅇ 中, 韓·美·대만 생산 스티렌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5년 연장(22-23경)
ㅇ 美, 美 기업의 對中(홍콩·마카오 포함) 반도체·양자기술·AI 투자 제한하는 행정명령 관련 공공자문 6.21(금)~8.4(일) 개최(24경,신)
(사설 및 칼럼)
ㅇ 中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해하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사이의 재정 격차(23SA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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