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세]
ㅇ 홍콩 정부, 美 백악관의 홍콩 정세 관련 ‘국가긴급상황(National Emergency Declaration) 선언’ 1년 추가 연장 관련 간섭 비난(다수 언론)
-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美에 “피해망상증” 경고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시중은행에 北·이란 관련 자금세탁 방지 위한 보다 엄격한 심사 촉구(신)
ㅇ 존 리 행정장관, 7.12(금) 광저우 방문해 제24차 광둥-홍콩협력연석회의 참석(성,신)
ㅇ 샤바오룽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 7.11(목) 베이징 방문한 폴 람 율정사 사장 일행 및 Tse Chin-wan(謝展寰) 환경‧생태국 국장 일행 각각 면담(대,신)
ㅇ 대만 변호사 단체, 홍콩 방문해 홍콩 변호사협회와 면담…국가안전법 등 협의(명,신)
ㅇ 홍콩 정부 ‘인재계획’, 32만명 신청‧20만명 승인‧13만명 홍콩 입국…존 리 행정장관, “홍콩은 현재 경제 전환기 맞고 있어”(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존 리 행정장관이 창출한 민생‧복지 발전의 새로운 방향(명B13(周永新))
ㅇ 건제파, 입법회 출마 연령 제한 논의…70세 이상 의원 12명 영향받을 가능성(명A15(李先知))
[중국 정세]
ㅇ 中 연구기관(華陽海洋硏究中心·中國南海硏究院·中國國際法學會), 7.11(목) 남중국해 중재 사건 반박하는 ‘남중국해 중재안 재반박 보고서’ 발표(다수 언론)
ㅇ 中 국무원 신문판공실, 7.11(목) 中의 해양생태환경 보호 백서 발표(대)
ㅇ 中 중앙군사위원회, 7.11(목) ‘정치교육 강화’ 지침 제시하며 전면적 정비(S)
ㅇ 中, ‘러시아의 결정적 조력자’ 나토 성명에 단호히 반대 및 엄중 항의(다수 언론)
ㅇ 日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쓰키(涼月)호, 7.4(목) 이례적 中 영해 항해…中, “위법 행동 항의”(명,경,신)
ㅇ 中 경찰, 美 아동성범죄 혐의 도주자 美에 인도(경)
ㅇ 대만 국방부, “中 군용기 56대 대만해협 중간선 넘어”(명,S)
ㅇ 라이칭더 대만 총통, 해외 방문 예정…美 경유 여부는 미정(신)
ㅇ 中 국무원, 대외개방 확대 위해 선양·항저우·광저우 등 6개 도시 지정해 서비스업 확대 시범 실시(경,신)
ㅇ 中 전기차 제조사들, 美·EU의 對中 수입관세 추가 속 중동·브라질·러시아 등 지역 시장에서 수출 증가(S)
(사설 및 칼럼)
ㅇ ‘남중국해 중재 판결’은 국제적인 웃음거리(대A12(陳曉峰))
ㅇ ‘러시아의 결정적 조력자’ 라는 나토의 정의는 진영대결 악화시켜(신A2)
ㅇ 관영매체, ‘역사의 가비지타임(垃圾時間)’ 용어 반박(성A21(紀曉華))
ㅇ 英 노동당 집권하 對中 정책은 ▲英 경제의 어려움 ▲美의 영향력 ▲성장 추구와 英 가치 간 긴장이라는 3대 요인으로부터 영향(SA13(Mohammed Sinan Siyech))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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