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시정보고> 공공자문 40여차례 참석 예정…경제‧민생에 주력(다수 언론)
ㅇ 금년 상반기 홍콩 방문 관광객 2,100만명, 전년대비 64% 상승…관광업계, 관광국의 금년 목표치인 4,600만명 달성 가능 전망(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미중 힘겨루기 및 지정학적 긴장 지속으로 인한 홍콩의 압박 완화하기 위해서는 ‘탈정치화’부터 시작해야(신A2)
ㅇ 홍콩은 국가가 외부 세계에 높은 수준으로 개방되도록 도울 수 있는 큰 잠재력 갖고 있어(대A7)
[중국 정세]
ㅇ 베이징시, 초‧중등 의무교육 역외 교재 채택 불허(경,신)
ㅇ 中, 트럼프 美 대선 후보 러닝메이트 밴스 상원의원의 “中, 美 최대 위협” 인터뷰 발언에 강력 항의(다수 언론)
ㅇ 美 의원들, 中·러시아 반제(反制)전략 공유 우려(신)
ㅇ 中·필리핀, 남중국해 충돌 방지 위한 정상 핫라인 개설 예정(신)
ㅇ 태국, 中(홍콩·마카오 포함) 관광객 대상 무비자 체류 기간 기존 30일→60일로 연장(대,성,신)
ㅇ 솔로몬 제도, 中으로부터 US$2,000만 원조 받아(명,신)
ㅇ 美 공화당 신규 정강정책, 대만 언급 없어(신)
(사설 및 칼럼)
ㅇ 3중전회, 중국 발전에 큰 동력 불어넣을 것(대A11(宇文))
ㅇ 3중전회와 ‘개혁자 시진핑’이 직면한 3대 과제…△효율적인 팀워크 갖춘 조직 구성 △당을 위한 견제와 균형 메커니즘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 회복 위한 민간 부문 활성화 및 외국인 투자 유치 위한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SA2(Josephine Ma))
ㅇ 금번 3중전회 핵심은 자립자강으로 단기적인 경제 문제 해결이나 시장 구제 위한 정책 도입 가능성 낮아(성A14(紀曉華))
[경제․통상]
ㅇ John Lee 행정장관, 비즈니스 기회 모색 위해 이달말 대표단 이끌고 아세안 3개국(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방문 예정…RCEP 가입 홍보(경,신,S)
ㅇ 홍콩공항관리국, 항공업 회복세 추진 위해 항공사들에 새로운 노선 취항 시 약 HK$700만 보조금 지급(경,신,S)
ㅇ InvestHK·아부다비상공회의소, 양자 투자 홍보 관련 교류·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신)
ㅇ 中 조선업, 전 세계 수주량 약 75% 차지(대)
ㅇ 中 국유 금융기관들, 홍콩 주재원에 보너스 반환 요구說…공동부유 추진 홍콩까지 확대(경,신,S)
ㅇ 미중전국무역위워회(USCBC), 中 3중전회 결과 파악 위해 내주 美 대기업 고위급 대표단 이끌고 방중 예정(S)
ㅇ UBS, 트럼프의 당선 시 對中 수입관세 60% 부과 선언 관련 “中 GDP 성장률 절반 감소 우려”(경,신,S)
ㅇ EU 회원국들, 對中 전기차 수입관세 의견차…독일·스웨덴, 사전투표 기권(경)
ㅇ 日 니케이 : 美 레거시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업체들, 美의 對中 반도체 수출 규제 불구 금년 2~4월 對中 수출 전년 동기대비 약 20% 증가(경)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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