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법원, 7.24(수) 지미 라이 국가안전법 위반 91차 공판 재개(다수 언론)
ㅇ 홍콩민의연구소(PORI) 여론조사 : 홍콩 시민 13% 만이 정치에 관심…에릭 찬 정무사 사장‧폴 찬 재정사 사장, 평점 및 지지도 상승(명,신)
ㅇ 호얏셍 마카오 행정장관, 7.23(화) 39일 간의 장기 연휴 중 최초로 화상 출현…홍콩‧마카오 청년들의 中 본토와 교류 행사 축사(성,신)
(사설 및 칼럼)
ㅇ 존 리 행정장관 7.23(화) 각국 총영사 초빙 만찬 주최, Gregory May 주홍콩 미국총영사도 참석(명A9(李先知))
ㅇ WSJ의 Selina Cheng(鄭嘉如) 기자 해고로 WSJ의 신뢰도 하락 및 홍콩 정부의 국제적 이미지도 다시 손상(명B11(陳帆川))
[중국 정세]
ㅇ 왕후닝(王滬寧) 정협 주석, 7.25(목)~26(금) 시진핑 주석 특별 대표자격으로 베트남 방문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총서기장 장례식 참석 예정(경,신)
ㅇ 셰펑(謝鋒) 주미 중국대사, “中·美 관계, 악화 중단되고 안정 도모하는 핵심 시기 맞아”(대,성)
ㅇ 中 해군 군함, 7.22(월) 러시아 해군의 날 행사 참석차 상트페테르부르크 입항(명)
ㅇ 전문가들 : 美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어도 對中 강경 입장 예상(S)
ㅇ 분석가들 : 3중전회 <결정>에 포함된 ‘전략적 억제력 발전을 가속화’는 中이 핵 역량을 언급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핵무기 개발에 속도 내겠다는 의미(S)
(사설 및 칼럼)
ㅇ (3중전회) 향후 5년은 중화민족 부흥의 핵심 시기될 것(대A14(周八駿))
ㅇ 연이은 외교 활동은 3중전회에 바치는 선물(성A14(紀曉華))
ㅇ 중국의 대화 촉진 노력으로 두 전쟁(러-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중 하나는 종료 임박(경A16(連兆鋒))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베이징 방문 마무리…“3중전회 정신에 입각 홍콩 경제발전 추진”(경,신)
ㅇ 홍콩무역발전국(HKTDC), 내달 홍콩 브랜드의 中 본토 홍보 위한 온라인 쇼핑 페스티벌(香港好物節) 개최 예정(경,신,S)
ㅇ 홍콩국제공항 6월 여객수송량 430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9% 증가…안정적 회복세(신)
ㅇ 허리펑 中 부총리, “신품질 생산력 발전은 맹목적으로 신흥산업 추구하는 것 아니며, 전통산업도 기술 전환 통해 신품질 생산력 형성 가능”(경,신)
ㅇ UBS 글로벌 중앙은행 준비금 관리자 조사 : 중앙은행들, 위안화에 대한 투자 의향 감소 추세(경,신)
ㅇ 이코노미스트 : 中 기업들,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로 해외시장 진출 시 해외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의향 증가(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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