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7.28(일)-8.2(금) 아세안 3개국(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방문…홍콩 RCEP 가입 지지 위해 노력(다수 언론)
ㅇ 폴 람 율정사 사장, 7.24(수)-26(금) 싱가포르 방문…“홍콩-싱가포르 법률 상호 보완 가능”(다수 언론)
ㅇ Algernon Yau(丘應樺) 상무‧경제발전국 국장, 英 경찰의 주런던 홍콩 경제무역사무소(ETO) 인사 3명 조사 관련 “철수 계획 없어”(29신)
(사설 및 칼럼)
ㅇ 개혁의 물결 시작되고 있어, 홍콩은 어떻게 새로운 기회 포착할 것인가?(27-28경A10(吳永嘉))
ㅇ 지미 라이 사건은 사법 공정 구현, 英 <타임즈>의 비난은 터무니없어(27대A10(卓偉))
ㅇ 3중전회 결정의 광범위한 영향 미쳐, ‘홍콩 책임’ 효과적으로 수행해야(29성A8(蔡晉))
[중국 정세]
ㅇ 한정(韓正) 부주석, 파리올림픽 참석 계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과 회담(29대,명;28대)
ㅇ 리창 국무원 총리, 7.28(일) 방중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다수 언론)
ㅇ 中, 자금성·톈안먼 관통하는 ‘베이징 중축선(中軸線)’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등재(28대,성,명)
ㅇ 셰펑(謝鋒) 주미 중국대사, “中,美 대선 개입 의향 없어”, “美, 중국 내정에 대한 부당한 간섭 및 대선 기간 ‘중국 카드’ 사용 중단 촉구“(다수 언론)
ㅇ 필리핀, 中‧필리핀 남중국해 분쟁지역 좌초 선박 물자 보급 관련 합의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저지 없이 물자 보급(28성,명,S)
ㅇ 대만 개최 대중국제의회연맹(IPAC) 회의(7.29)에 최소 6개국 의원들이 中으로부터 불참 압박받아(29신)
(사설 및 칼럼)
ㅇ 기율검사위원회의 부패방지 노력 강화는 전면 개혁을 순조롭게 만들어(28대A11(馬浩亮))
ㅇ 중국은 국제 전쟁 문제 해결하며 미국과 다른 점 보여줘(28성A3)
ㅇ 두 가지 중재 외교, 중국의 국제 영향력 보여줘(27명A13(鍾鳴九))
ㅇ 중국은 팔레스타인 내부 분쟁 해결로 강대국으로서의 책임 다시 한번 입증해(28명A3)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향후 △홍콩의 국제금융센터 우위 활용 △기업·인재 유치 강화 ·대만구와 협력 강화 3대 방향으로 신품질 생산력 추진할 것”(다수 언론)
ㅇ 홍콩거래소(HKEX), 제재 대상 기업의 홍콩증시 상장 허용 가능성 시사(27-28신)
ㅇ 中 국무원, “中, 향후 5년간 중앙기업의 대규모 설비 교체에 RMB3조 투입 예정”(27-28경,신)
ㅇ 中 인민대 보고서 : 위안화국제화지수, 작년 6.27점으로 전년대비 22.9% 급증(29S)
ㅇ 中, 혁신과학기술 중소기업 지원 위해 국가융자담보기금 담보비중 20%→40%로 제고(27-28신)
ㅇ S&P글로벌레이팅스 보고서 : 中의 지방정부 채무 리스크 관련 정책은 일시적 완화 효과 있으나 디폴트 리스크 상존이며, 향후 2년간 부채 규모 확대 전망(27S)
ㅇ 랴오민 中 재정부 副부장, 옐런 美 재무장관의 中 과잉생산 지적 관련 “중국산 제품, 세계 인플레이션 억제에 도움” 반발(29경;28S)
ㅇ 런홍빈 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3중전회 정책 홍보 위해 中 기업가 대표단 이끌고 방미 예정(27-28신)
ㅇ 우칭 中 증감회 주석, 中 주재 외국기관 대표와 회동…中의 자본시장 개혁 추진 등 논의(27-28신)
ㅇ 방중한 美 기업 고위급, “中, 美 기업의 對中 투자 확대 촉구와 동시에 자국의 자급자족 우선시 목표 강조는 상호 모순”(27-28경)
ㅇ 美 국토안보부, 금융범죄 및 노동착취 혐의로 세계 최대 자동차 유리 생산업체인 中 푸야오그룹의 美 공장·시설 수사(29경)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글로벌항운센터 건설 추진 위해 항만관리국 조속히 설립 필요(29경A17(葉劉淑儀))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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