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8-20

by 뉴스레터 posted Aug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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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스타이펑(石泰峰) 중앙통일전선부장, 8.19() 홍콩 방문해 존 리 행정장관 면담 및 8.17()~18() 마카오 방문해 호얏셍 행정장관 면담금일(8.20) 홍콩 개최 전세계통일촉진대회참석(다수 언론)

ㅇ 루신닝(盧新寧) 주홍콩 중련판 부주임, 광시(廣西) 당위원회 상무위원으로 동급 이동 전임(다수 언론)

ㅇ 홍콩기자협회, <2023년도 언론자유지수 조사 보고> 발표업계는 100점 만점에 25점으로 최저치, 대중 평점은 42.2점으로 다소 상승(,)

중국국적(외국인) 홍콩 영주권 보유자, 첫 한달 간 3만명 중국 본토 통행증 신청(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조국의 평화통일 촉진 위해 홍콩의 역량 공헌해야(A3)

ㅇ 반중 언론, ‘경제 카드로 홍콩 비방백색공포 조성해 외국인 투자 억제 시도, 시장질서 교란 자체가 범죄(A9(陳凱文))

ㅇ 중국 본토 싱크탱크가 제시한 출입국 새 모델, 단기간 내 실행 어려울 전망(A9(李先知))

 

[중국 정세]

ㅇ 리창(李強) 총리, 8.20()~23() 러시아·벨라루스 방문 및 푸틴 러시아 대통령 회담 예정(다수 언론)

해경국, "필리핀 해경선 남중국해 불법 침범해 해경선과 고의 충돌" 주장남중국해 긴장 고조(다수 언론)

ㅇ 독일 군함 2, 9월 대만해협 통과 계획, 반대(,)

ㅇ 분석가들 : 8.17()-18() ‘2024년 대만해협 해상 순찰 법집행 행동실시는 해상 통제 강화 결의 및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서 중국의 영유권 주장하기 위한 것(S)

 

(사설 및 칼럼)

ㅇ 중국은 베트남에 강온 정책 병행해야 하고, 베트남의 친미가 냉담한 반응에 부딪힐 경우 대안은 중국(A2)

 

[경제통상]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시중은행 생성형AI 사용 지침 발표(,,S)

Sun Dong 혁신과학기술·공업국 국장, “향후 1~2년간 홍콩의 AI 슈퍼컴퓨팅 능력 강화 계획2030년까지 총 컴퓨팅연산력 15,000페타플롭스 달할 전망(S)

- Sun Dong, 홍콩 바이오테크 장비 수출규제·미국인 건강정보 접속 제한 관련 홍콩을 혁신허브로 건설하는 목표에 미치는 영향 미미

ㅇ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 2단계 데이터 공개 조정 실시8.19()부터 후선강통 북향거래(홍콩본토)의 외자 순유입 데이터 공개 중지(S)

재정부, 8.29() RMB4,000억 규모 특별국채 발행 예정()

·금융워킹그룹, 8.15()~16() 상하이에서 고위급 회의 개최(,,S)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잠재적 금융 리스크 완화 위해 역외위안화센터 역할 적극 강화 필요(A13(鄧希煒/林康聖))

ㅇ 중앙정부는 홍콩에 새로운 역할 부여, 고학력 혹은 고수입 인재 유치만으로는 부족하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국제첨단혁신과학기술 인재 유치 필요(A6(傅流螢))

 

*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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