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왕후닝(王滬寧) 中 정협 주석, 8.20(화) 홍콩 개최 ‘전세계통일촉진대회’에 축하서한 보내…홍콩‧마카오‧대만 동포의 기여 긍정적 평가 및 대만 독립 반대‧통일 촉진 공동 노력 희망(다수 언론)
- 존 리 행정장관, “‘일국양제’의 성공적 이행, 역사가 남긴 문제들 해결”
ㅇ 中 외교부, 홍콩기자협회 언론자유지수 보고서 관련 “홍콩 국가안전법 시행 이후 홍콩의 언론자유는 더 나은 보장 받아” 강조(성,명,신)
ㅇ 홍콩대(HKU)‧홍콩 중문대(CUHK), 中 본토 2차 ‘국가 우수 프로젝트(國優計劃)’에 포함돼…교사 양성(명,경,신)
(사설 및 칼럼)
ㅇ 스타이펑(石泰峰) 통전부장 ‘5개 견지’(▲중화민족 정체성 ▲조국통일 자신감 ▲‘대만 독립’ 분열 반대 ▲동포 복지 증진 ▲좋은 환경 조성)는 ‘독립’ 반대‧통일 촉진의 진리 깊이 천명(대A6(屠海鳴))
ㅇ 양안 통일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홍콩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경A8(傅流螢))
ㅇ 양안 관계 발전은 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는 것과 같아, 막을 수 없어(대A5)
ㅇ 중앙정부 홍보팀 내주 홍콩 방문, 3중 전회의 홍콩에 대한 시사점 설명(경A11(吳爾文))
ㅇ 내년 입법회 의원 선거 진행, 선거일 선정 관련 의견 분분(신A12(余錦賢))
[중국 정세]
ㅇ 둥쥔(董軍) 국방장관, 8.20(화) 방중한 판 반 지앙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경)
ㅇ 中 국가안전부, 외국 첩보기관의 국가안보 위협 우편물 발송·수령 사례 공개하며 주의 촉구(명,경,S)
ㅇ SNS 계정 강제 폐쇄 의혹받는 후시진(胡錫進) 前 환구시보 편집장, 야외 인터뷰 모습 공개돼 금지령 해제 추측 야기(성,명)
ㅇ 日 NHK 中 직원,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釣魚島))는 中 소유” 발언으로 해고(명,경)
ㅇ 분석가들 : 中 첨단 대형 상륙강습함 1년 만 서태평양 등장은 美 주도 전략적 봉쇄를 돌파할 수 있는 능력 과시하기 위한 것(S)
ㅇ 中, 남중국해상 中·필리핀 선박 충돌 관련 美의 中 비난 및 필리핀 지지에 中·필리핀 간 분쟁에 개입할 권리 없다고 반박(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윌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중국을 비판하고 있지만 중국 경험을 갖고 있어 당선시 미중 관계 개선에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어(SA11(Harvey Dzodin))
ㅇ 중국에 가장 중요한 미얀마의 안정…중국은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관계에서 중재자와 해결책 역할 하는 데 중점 두고 있어(SA10)
[경제․통상]
ㅇ 홍콩, 교통비 인상으로 7월 CPI 전년 동월대비 2.5% 상승해 작년 11월來 최고치(경,신)
ㅇ 홍콩국제공항, 금년 7월 여객수송량 480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4.7% 증가(경,신)
ㅇ 中, 부동산 시장 진작 위해 지방정부의 특수목적채권 발행 통한 자금 조달로 미분양 주택 매입 허용 검토(경,신)
ㅇ 中 외환관리국, 최근 위안화 가치 절상으로 국내 수출업자의 외화 결제·환율 변동 리스크 대응 등 상황 조사 착수(신)
ㅇ EU, 對中 전기차 추가관세 최고세율 37.6%→36.3% 소폭 하향 조정…중국산 테슬라 관세율 20.8%→9%로 여타 제조사대비 훨씬 낮은 수준(경,신,S)
ㅇ 美 싱크탱크 보고서 : 中 첨단반도체 생산능력, TSMC 등 글로벌 선도적 반도체 제조사보다 5년 낙후(S)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경제가 큰 도전 직면할 것을 예시하는 7가지 지표(신A12(何志培/曹曦月))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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