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법원, 8.29(목) ‘입장신문’ 사건 피고인 3명에 ‘선동적 간행물 출판 음모 혐의’ 유죄 판결…홍콩정부 대변인, “판결, 정의 보여줘”(다수 언론)
ㅇ Edmund Ho(何厚鏵) 前 행정장관, Sam Hou Fai(岑浩輝) 前 종심법원장(대법원장) 행정장관 선거 출마 지지(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선동의 결과 고려 않는 것도 유죄, ‘입장신문’ 사건 판결문은 레드라인 명확히 그어(명A2)
ㅇ ‘입장신문’ 선동 사건 판결, 언론매체 위법 경계선 명확히 보여줘(성A12(聶風))
ㅇ ‘입장신문’ 사건의 본질은 위법, ‘언론자유’를 이용해 이목을 현혹시켜서는 안돼(대14(徐煥才))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장유사(張又俠) 중앙군사위원회 副주석, 8.29(목) 방중한 제이크 설리번 美 국가안보보좌관과 각각 회담(다수 언론)
ㅇ 파이낸셜타임스(FT) : 中 당국자들, 트럼프 캠프와 관계 구축에 어려움 직면(명,신)
ㅇ 블룸버그 : 존 포데스타 美 기후특사, 9월초 방중해 류전민(劉振民) 中 기후특사와 회담 진행 예정(경,신)
ㅇ 교토통신 : 日 해경, 댜오위다오(釣魚島) 인근 해역 진입 中 해경선 2척에 경고 및 감시(명)
ㅇ 전문가들 : 中의 일본 영공 침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동맹을 약화시키기 위한 전략적으로 계산된 행동이며 일본의 군사적 대응에 대한 시험(S)
ㅇ 주필리핀 일본대사관, 최근 남중국해 문제 관련 中·필리핀 갈등 우려 표명…주필리핀 중국대사관, 일본측 발언 항의(경,신,S)
ㅇ 中 해경,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사비나 암초(仙賓礁)의 필리핀 해경 9701호 선박에 필리핀 H145 헬기가 물자 운송”(명)
(사설 및 칼럼)
ㅇ 베이징과 가까워질수록 미국은 성의 보여야해(대A5(馬浩亮))
ㅇ 오판 방지위한 중·미 대화, 근본적인 차이점은 하루아침에 해소되기 어려워(경A4)
ㅇ 설리번의 방중은 미·중 관계의 긴장 속에서 반가운 안도감 선사해(SA10)
[경제․통상]
ㅇ 홍콩 금년 2분기 노동인구 381.8만명으로 전분기대비 0.47% 소폭 증가(신)
ㅇ 美 금리인하 전망으로 8.29(목) 美달러당 中 역내·역외 위안화 환율 7.1대로 회복(경,신)
ㅇ UBS,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이유로 中 금·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 각각 4.6%·4%로 하향 조정(경,신)
- 판궁성 中 인민은행장, 中 경기침체 관련 “지원적 통화정책 지속 시행할 것”(경,신)
ㅇ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2024년 글로벌혁신지수(GII) 발표…선전-홍콩-광저우, 세계 2위(신)
ㅇ 美·中 통상·무역워킹그룹 제2차 차관급 회의, 9.7(토) 톈진에서 공동 개최 예정(경,신,S)
ㅇ 中 상무부, EU산 와인(브랜디)에 30%대 덤핑마진 판정…관세 등 추가 조치 유예(경,신)
ㅇ S&P 보고서 : 서방 주도의 ‘공급망 다양화’ 전략은 中의 글로벌 수출에 있는 지위에 미칠 영향 미미(S)
ㅇ 보스턴대학 연구 : 中 작년 對아프리카 대출규모 US$46.1억으로 2022년대비 300% 이상 증가(신)
(사설 및 칼럼)
ㅇ 향후 세계무역체제의 재건은 中에 의지해(경A18(雷鼎鳴))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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