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9-5

by 뉴스레터 posted Sep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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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항소법원, <헤드라인뉴스(頭條新聞)>4년 전 경찰 모독 혐의 무혐의 판결TV프로그램 수칙 준수(다수 언론)

ㅇ 크리스 탕(鄧炳強) 보안국 국장, <명보>에 서한 보내 <입장신문> 사건 관련 선동죄가 언론계에 상당한 압박 조성했다는 내용의 9.4자 논평(칼럼니스트 : 陳景祥) 기사 잘못되었다고 지적()

크리스 탕(鄧炳強) 보안국 국장, 9.5() 법집행 부서 수장급 인사들 이끌고 베이징푸젠성 방문해 연수 교류(,)

ㅇ 홍콩-산시(陝西) 정부, 9.4() 교류 협력 심화 협정 체결혁신과학기술법률경제무역 등 포괄(,,)

- 홍콩 전인대 대표, 허난(河南)성 시찰허난성-홍콩 협력 촉진

Fernando Chui(崔世安) 마카오 행정장관, Sam Hou-fai(岑浩輝) 선거 출마 지지()

 

(사설 및 칼럼)

<입장신문> 사건 판결은 법치 정신 보여줘(A2)

ㅇ 서방 언론들은 왜 입장신문 사건을 과장하는가?(A12(梅若林))

<입장신문 사건> 판결문 속 사회적 사실언론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는 여론 반영(B8(李立峯))

ㅇ 명보 칼럼니스트(陳景祥) 논평에 대한 응답(B7(鄧炳強))

 

[중국 정세]

시진핑 주석, 9.4() 베이징 개최 2024·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9.4~6) 계기 방중한 아프리카 정상들과 개별 회담 및 환영 연회 개최(다수 언론)

ㅇ 한정(韓正) 부주석, 9.4() 9차 동방경제포럼(EEF, 9.45, 블라디보스토크) 참석 계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푸틴, “10월 러시아 개최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별도 회담 기대"(,)

ㅇ 류지펑(劉紀鵬) 정법대 자본금융연구원 원장, 웨이보에 SNS 계정 강제 폐쇄 의혹받는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편집장과의 전화 통화 동영상 공개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편집장, “10.27() 금지령 해제될 것”(,,)

, 9.12()~14() 베이징에서 샹산 포럼 개최 예정마이클 체이스 국방부 중국·대만·몽골 담당 부차관보 참석 예정(다수 언론)

ㅇ 린다 쑨(孫雯)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비서실 차장, 9.3() 정부 대리활동 혐의로 남편 크리스 후(胡驍)와 함께 에서 체포(다수 언론)

ㅇ 필리핀에서 스파이 혐의받던 엘리스 궈(郭華萍) 필리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 시장, 해외 도피 1개월 여만에 인도네시아에서 체포(다수 언론)

ㅇ 레이먼드 그린 신임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 9.4()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 대만과 무기 공동생산 가능성 배제 안 해”()

린위창(林右昌) 대만 민진당 사무총장 일행, 9월 말 방문해 정부 관리들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 만날 예정(S)

 

(사설 및 칼럼)

ㅇ 중국은 아프리카를 볼 때 역동적인 관점 취하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야(A17(連兆鋒))

ㅇ 유엔 1971년 결의 2758호는 전적으로 '하나의 중국'에 관한 것으로 논쟁할 필요 없어(SA2(Alex Lo))

 

[경제통상]

홍콩 8PMI 49.4로 연속 4개월 수축국면 유지금리인하 가능성으로 점차 회복 전망(,)

글로벌 결제·금융 플랫폼인 Airwallex 발표 무역보고서 : 홍콩 무역상 61%, 운영 비용 지속 상승 불구 동북아·동남아 사업 확대 계획()

BofA, 최근 경제 성장 동력 침체로 금년 GDP 성장률 전망치 5%4.8%로 하향 조정(,)

주재 외자기업들, 경기침체·미중 갈등 등 부정적 요인으로 에서 철수·감원 추세(,S)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데이터 : , 서방의 對中 반도체 수출규제 속 금년 상반기 반도체장비 지출규모 US$250억 달해··대만 합계총액 초과()

-브라질 비즈니스 센터(CEBC) : 작년 中 對브라질 투자규모 US17.3억으로 전년대비 33% 증가(S)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대형행사 수량 많으나 품질이 떨어져, 홍콩정부의 대형행사 개최로 경제·관광업 진작 전략 효과 미미(SA4)

전기차 기업들, 서방의 對中 무역장벽 속 자동차 산업 발달하지 않은 국가 진출하여 현지 공장 설립해 경제 진작으로 대응 가능(A2)

 

*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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