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및 홍콩 보안국, 각각 <WSJ>에 서한 보내 <입장신문 사건> 관련 9.4자 사설 및 9.3자 논평의 홍콩 관련 내용 오류 비난(대,성,신)
(사설 및 칼럼)
ㅇ <입장신문> 사건 판결 어떻게 볼 것인가…선동에 대한 법원의 최신 정의, 언론의 권리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언론자유와 선동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명B16(韓成科))
ㅇ <입장신문> 사건은 분명한 선동 의도 갖고 있어, 언론자유와 무관(명B16(施漢銘))
ㅇ 대만구 지역(GBA) ‘하나의 통관, 하나의 증명서, 하나의 통화’ 제안은 기본법의 관련 규정에 위배돼(신A13(顧敏康))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9.5(목) 베이징 개최 2024년 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9.4~6) 개막식 기조 연설(다수 언론)
ㅇ 中 톈원(天問) 3호, 2028년까지 세계 첫 화성 샘플 확보 추진 계획(대)
ㅇ 장한후이(張漢暉) 주러시아 중국대사, 9.5(목) “시진핑 中 주석, 10월 러시아 개최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참석하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날 것”(신)
ㅇ 中, 7월 이후 쇄빙선 3척 북극해로 보내 에너지 운송로 확보 및 연구 활동 벌이면서 러시아와도 적극적으로 공조(S)
ㅇ 캐시 호컬 美 뉴욕 주지사, “주뉴욕 중국총영사 추방돼”…美 국무부, “예정된 귀임”(다수 언론)
ㅇ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中의 남중국해 탐사 중지 요구에 “굽히지 않을 것”(S)
(사설 및 칼럼)
ㅇ 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의 기조 연설은 중국과 아프리카에 현대화의 꿈 심어줘(대A6(屠海鳴))
ㅇ 중국·아프리카 관계 발전은 세계에 거대한 기회 제공해(대A4)
ㅇ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계속 커져가고 있어(대A12(劉兆佳))
[경제․통상]
ㅇ 회계법인 E&Y, 中 대표 가전기업(美的) 메디아의 홍콩증시 상장 불구 금년 홍콩 IPO 규모 전망치 HK$500억 유지(신)
ㅇ 홍콩투자공사(HKIC), 9.13(금) 첫 홍콩스타트업투자·발전서밋 개최 예정(신)
ㅇ 中 광둥성, 홍콩에서 RMB50억 규모 역외위안화 지방정부 채권 발행 예정(신)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호주 방문 마무리…“그린에너지·핀테크·와인 등 호주 기업들, 홍콩 통해 中·아시아 시장 진출 의향”(경)
ㅇ 中 인민은행, 경기 부양책 관련 “지급준비율 인하 공간 있으나 금리 인하 공간 제한적”(경A11,신)
ㅇ 中 중앙정부 산하 국유기업들, 금년 1~7월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투자규모 RMB1조 초과해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신)
ㅇ Christophe Fouquet 네덜란드 반도체장비 제조사 ASML CEO, “美의 對中 반도체 수출규제는 안보보다 경제적 동기…반발 커질 가능성”(경,신)
(사설 및 칼럼)
ㅇ ‘피크 차이나’(Peak China·중국 경제 정점) 주장은 中 신흥산업 및 기존산업 간의 다층적 발전 궤도 소홀(SA11(Yuen Yuen Ang))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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