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美 국무부 등 5개 기관, ‘국가안전수호조례’로 인한 리스크 증가 이유로 ‘홍콩 비즈니스 경보’ 갱신…홍콩 정부‧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비난(다수 언론)
ㅇ 베이징 방문 중인 크리스 탕 보안국 국장 등 홍콩 법 집행 기관 수장들, 9.6(금) 샤바오룽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 면담(다수 언론)
ㅇ 파룬궁(法輪功)과 관계 긴밀한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 인쇄공장 임대기한 만료 및 “각종 요소 고려” 이유로 9.18(수)부터 발행 중단 발표…웹사이트는 지속 운영(9신;7명)
ㅇ 지미 라이 등 前 넥스트미디어 관계자 2명의 임대 사기 혐의 유죄 판결(2022년) 관련 항소, 내년 1.14 심리 예정(다수 언론)
ㅇ 中 본토 및 홍콩 유학 경험 있는 독일 인권단체 회원, 9.8(일) 中 본토 관광 후 홍콩 입경 거부돼(9명)
ㅇ 과거 英 식민지 국가‧지역 중 약 75%는 여전히 선동죄 유지, 나머지는 2000년 전후로 폐지 시작(9명)
(사설 및 칼럼)
ㅇ 미국의 홍콩에 대한 새로운 탄압은 헛수고(9대A11(李繼亭))
ㅇ 미국은 또 다시 재계 위협, 홍콩 정부는 대응 조치 마련 필요(9경A4(傅流螢))
ㅇ 중국-아프리카 협력 새로운 단계 추진, 홍콩은 반드시 참여 역할 파악해야(9명A2)
ㅇ ‘증오 선동’이 어떻게 ‘언론자유’와 동등할 수 있는가?(7대A11(陳子遷))
[중국 정세]
ㅇ 왕이(王毅) 외교부장, 9.6(금) 방중한 존 포데스타 美 기후특사와 회담(다수 언론)
ㅇ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 9.5(목) 포린폴리시와 인터뷰에서 “美 인태사령관-中 남부전구사령관 간 수주 내 통화 예정”(7-8경,신;8성)
ㅇ 환구시보, 9.8자 “주중 미국총영사관 여성 통역 직원, 공개 행사에서 ‘대만 독립’ 거듭 언급” 보도(9성,명,신)
ㅇ 독일 슈피겔 : 독일 군함 2척, 22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 중순 대만해협 통과 예정(9신)
ㅇ 양즈위안(楊智淵) 대만 민족당 부주석, 中 원저우(溫州) 법원에서 분리주의 활동 혐의로 징역 9년 선고받아(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 촉진해야(9대A11(靖偉))
ㅇ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 남반구의 부상 적절하게 보여주는 쇼케이스(9SA12(David Dodwell))
ㅇ 미국의 글로벌 영향력 상실은 중국에 이득이 돼(9SA2(Alex Lo))
ㅇ 중국 군용기 일본 영공 침입,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9명B8(林泉忠))
[경제․통상]
ㅇ 홍콩 은행업계, 美 금리인하 앞두고 “시중은행들, 금년 내 美 따라 대출우대금리(P) 인하하지 않을 듯” 전망(9신)
ㅇ 골드만삭스, 위안화 가치 절하 등 요인으로 금년 강구통 남향거래(中본토→홍콩) 자금유입 규모 전망치 US$450억→850억으로 대폭 상향 조정(9신)
ㅇ 中 발개위·상무부, 9.8(일) 신규 외상투자 시장진입 네거티브리스트 발표…11월부터 제조업에 대한 외자 진입 제한 원칙적으로 없앨 예정(9경,신,S)
- 베이징·상하이·광둥성 등 9개 성‧도시, 100% 외국자본 바이오기업·병원 설립 허용 예정
ㅇ 中 8월 외환보유고 US$3.29조로 전월대비 US$318억 증가해 2015년來 최고치…美달러 가치 절하 등 요인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9신)
ㅇ 옐런 美 재무장관, 단기 내 재차 방중해 허리펑 中 부총리와 회동 가능성 불배제(9경,신)
ㅇ 中, 9.6(금) 캐나다의 對中 전기차·철강 등 추가관세 관련 WTO에 협상 요청 공식 제출(7-8신)
ㅇ 美, 9.5(목) 對中 양자·차세대반도체 수출규제 추진…中, “美의 경제·무역·기술 문제 정치화·무기화 반대” 강력 반발(9신;7-8경,신)
- 美, 과학기술‧에너지 및 핵심 공급망 등 국가안보 투자 관련 국부펀드 설립 검토…中과의 경쟁 심화 대응 차원
ㅇ 네덜란드, ASML 첨단반도체 제조장비의 對中 수출규제 확대…中 강력 반발(9신;7-8경)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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