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정부, 미 하원의 홍콩 비난 강력 규탄(대)
- 中 외교부, HKETO 정치화‧도구화 비난…“미국이 자신의 고집대로 행동한다면 중국은 단호히 반격할 것”
- 中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온갖 궁리를 다해 홍콩 관련 사악한 법을 추진하고,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할 경우 반격 받게 될 것”
ㅇ 소식통 : 존 리 행정장관, 홍콩 경제무역 대표단 100여명 이끌고 베이징 방문해 경제회의 참석 예정(성)
ㅇ 홍콩인, 2025.1.8.부터 英 입경 시 전자여행허가(ETA) 소지 필요(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미 하원이 통과시킨 것은 사실상 ‘자해 법안’(대A14(李繼亭))
ㅇ HKETO 폐쇄 임박, 재계는 국제 투자 의욕 훼손 우려(성A4(聶風))
ㅇ 홍콩과 미국의 경제무역 정상회복 어려워, 협력 범위 확대해 허브 지위 유지해야(경A2)
ㅇ 정‧재계는 HKETO 유지해 두 지역 간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 피하기를 희망(경A4(傅流螢))
ㅇ 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든지 홍콩은 억압받는 운명 바꾸기 어려울 것(신A2)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9.10(화)~11(수) 산시성(陝西省) 바오지(寶雞)시 및 간쑤성(甘肅省) 톈수이(天水)시 시찰(대,명)
ㅇ 왕이(王毅) 외교부장, 9.10(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담(경,S)
ㅇ 리융(李勇) 前 중국해양석유그룹 총경리·류웨진(劉躍進) 前 공안부 대(對)테러 전문위원·리셴강(李顯剛) 前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副주임, 기율 위반 혐의로 쌍개(당적‧공직 박탈) 처분(성,명,신)
ㅇ 美 하원, 9.10(화) 공자학원(孔子學院)과 협력하는 美 교육기관에 자금 지원 금지 법안 통과(성,경,신)
ㅇ 中·美, 9.12(목)부터 브라질 포모사 합동 훈련 참가(명,신)
(사설 및 칼럼)
ㅇ 미국 인태사령관-중국 남부사령관 대화는 오판 방지 위한 것((대A9(馬浩亮))
ㅇ 미국 백악관은 중·미 관계 안정을 추구하지만 미국 의회는 중국 관련 법안 검토에 열중하여 중·미 동행이 흔들려(경A18(連兆鋒))
[경제․통상]
ㅇ 제9회 일대일로서밋, 9.11(수)~12(목) 홍콩에서 개최…John Lee 행정장관, “일대일로 통해 더욱 많은 비즈니스 협력 추진하여 홍콩 경제 성장 가속화 할 것”(경,신,S)
- Paul Chan 재정사 사장, “홍콩, 일대일로의 공헌자이자 수혜자…국제금융·무역·항운센터 등 고유한 우위 지속 발휘할 것”
- 리융사 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 副대표, “中, 對홍콩 개방 확대할 것…홍콩의 RCEP 가입 지지”
- 거우핑 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부주임, “홍콩은 중앙기업들이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 및 교령”
ㅇ UBS, 외부수요 약세 등 요인으로 中 내년 수출액 성장률 전망치 3%→1.5%로 대폭 하향 조정(신)
ㅇ 中 기업연합회, 2024 中 500대 기업 순위 발표…中 국유 국가전력망공사(國家電網), RMB3.86조 수익으로 1위(신)
ㅇ 글로벌 연구기관인 로디엄그룹 보고서 : 中 다수 신규자금, 혁신적 분야 대신 안정적 분야로 유입…중앙정부의 ‘혁신으로 경제성장 추진’ 목표와 불일치(S)
ㅇ Estevez 美 상무부 차관, 韓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한국산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中 말고 동맹국에만 공급” 촉구(신)
ㅇ EU 작년 對中직접투자 €64억으로 전년대비 29% 감소, 주중 EU상공회의소, “유럽기업들이, 中 정부에 대한 신뢰 부족”…中 당국에 개혁방안 적극 시행 촉구(신,S)
ㅇ 방중 중인 산체스 스페인 총리, “EU, 中과 무역전 할 필요 없어…對中 전기차 추가관세 재겸토해야”(경,신)
ㅇ 캐나다, 전기차 이어 中 배터리·반도체·핵심광물 등도 관세 인상 검토(경)
ㅇ 인도, 향후 5년간 中·베트남산 일부 철강 제품에 12%~30% 수입관세 부과 예정(신)
ㅇ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5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2030년까지 인적교류 4,000만명 목표”(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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