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9-20

by 뉴스레터 posted Sep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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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반중 시위 상징(光時)’ 셔츠 착용 무직 남성, 선동 혐의로 징역 14개월형 선고받아<국가안전수호조례> 제정 이후 첫 사례(다수 언론)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공서, 9.19() 상원 일부 정치인들이 지미 라이 지지 등 홍콩 사법 개별 사건에 대해 임의로 논하는 것 관련 홍콩 사무와 중국 내정 간섭 즉각 중단 촉구(,)

ㅇ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2024 세계 인재 순위 발표홍콩, 169위로 상승해 8년 만에 10위권 재진입(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국가안전수호조례> 첫 번째 사건, 금번 판결은 법적 한계선 명확히 그어(A10(卓銘))

ㅇ 홍콩 인재 순위 반등했으나, 약점은 여전히 강화해야더 많은 인재 유치와 인재가 홍콩에 오래 머물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A)

ㅇ 중국 본토 점진적 은퇴 연령 연장의 시사점, 홍콩은 거울로 삼을 수 있어(A18(雷鼎鳴))

ㅇ 홍콩의 변화와 홍콩인의 우려시민들, 홍콩 교육제도 및 정치생태 급속 변화 등 우려(B13(周永新))

 

[중국 정세]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9.18()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 역사상 가장 심각한 도전, “사실 무시하고 공개적으로 중국의 위협 과장해 진영 대결 부추겨”(,)

ㅇ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 9.18() 워싱턴 개최 포럼에서 사법당국, 정부 지원받는 해킹그룹(플랙스 타이푼) 차단, “근거 없는 비난”(,)

ㅇ 로이터통신 : , 최신 중거리미사일 타이폰 필리핀에 계속 배치()

해군, 9.18() 2027년까지 의 대만 침공 대비한 새로운 작전지침 공개()

ㅇ 대만, 9.18() 유일한 위안부 피해자 동상 철거()

 

(사설 및 칼럼)

ㅇ 중국을 표적으로 삼는 것은 미국에 도움되지 않고 관계만 악화시킬 뿐(SA13(Ningrong Liu))

 

[경제통상]

HSBC·SC 등 홍콩 시중은행 6, 9.19() 금리인하 따라 대출우대금리(P) 0.25%p 인하(,,S)

- DBS : 금리인하는 홍콩 경제에 도움 될 수도 있으나 ‘V형 반등없을 것

홍콩 8월 실업률 3% 유지Chrisi Sun 노동복지국 국장, “홍콩 경기 점차 회복으로 단기 내 실업률 낮은 수준에 유지 전망”(,)

John Lee 행정장관 수행 베이징 방문 Paul Chan 재정사 사장, 란포안 재정부장과 회동양자 금융 발전 등 교류(,,S)

- 공신부·홍콩정부, 9.19() 신품질 생산력 추진 관련 협의 체결John Lee, “홍콩, 신흥산업 육성·산업 경쟁력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신품질 생산력 발전할 것

애널리스트 : 금리인하로 ·아시아 국가들이 완화책 시행 공간 넓어져미중 금리차 축소로 지급준비율 인하 전망(,S)

금리인하로 위안화 환율 강세9.19() 달러당 역내위안화 환율 7.066로 회복해 16개월최고치()

ㅇ 금년 7보유 국채 US$7,765억으로 전월대비 US$37억 감소()

왕원타오 상무부장, 9.19() 브뤼셀에서 -유럽 전기차 산업 공급망 기업간담회 주재, EU와 협상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강조(,)

- EU, 對中 전기차 추가관세 표결 연기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의 세계 인재 순위 10위권으로 재진입했으나 높은 생활비용 등 약점 개선 필요 상존(A2)

ㅇ 홍콩, 금리인하로 부동산 시장 진작 부족할 것정부, 경제 안정 위해 부동산 시장 부양책 미련 필요(A8(高天佑))

對中 디커플링 추진은 반복되는 역사(SA13(Ningrong Liu))

 

*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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