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Sam Hou Fai(岑浩輝) 前 마카오 종심법원장, 400표 중 394표(득표율 약 99%) 득표로 제6대 마카오 행정장관 당선(다수 언론)
ㅇ 지미 라이 前 빈과일보 사주, <대공보> 상대 명예훼손 혐의 고소 및 배심원 재판 신청 기각돼(11성,명,신)
ㅇ 홍콩대, 非현지 학생 1,200명 등록…본과 학생 비현지인 비율 상한선 40% 도달(다수 언론)
ㅇ 주홍콩 프랑스 총영사, “일부 프랑스 기업, <국가안전법> 시행 관련 우려 여전”…프랑스-홍콩 교류 강화 촉구(12-13신)
(사설 및 칼럼)
ㅇ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는 ‘일국양제’에 대한 높은 신뢰 입증(14대A6(屠海鳴))
ㅇ Sam Hou Fai(岑浩輝) 고득표로 당선, 홍콩-마카오 협력해 새로운 도약(14대A2)
ㅇ 신임 마카오 행정장관, 중앙정부의 마카오 경제 다양화 추진 지시 달성 가능한가?(11SA4)
ㅇ 지미 라이 등 국가안전법 관련 사건은 반드시 처리될 것(12대A10(卓銘))
[중국 정세]
ㅇ 中, 2030년까지 공공 데이터를 ’전략적 자원‘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예정(11S)
ㅇ 천샤오보(陳笑波) 하이난성 기율검사위원회 부서기,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 받아…중간 관리 간부 46명 낙마, 전년 초월(11명,신)
ㅇ 샤오룽쉬(肖龍旭) 로켓군 전문가, 정협 위원 자결 박탈당해…퉈전(庹震) 前 인민일보 사장, 정협 입당(다수 언론)
ㅇ 판이페이(范一飛) 前 인민은행 부행장, 4억 위안 상당 뇌물수수 혐의로 사형 집행유예 선고받아(11성,경)
ㅇ 대만 망명 시도 홍콩인 12명 사건 지원했던 인권변호사 루쓰웨이(盧思位), 불법으로 국경 넘은 혐의로 체포돼(12명)
ㅇ 전문가 : 해리스가 美 대선 당선 시 중국의 부상 꺼려하고 더 큰 갈등 부를 수 있어(14S)
ㅇ 유럽의회, 중국이 구금하고 있는 반체제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위구르족 인권 탄압 결의안 통과…中, 반발(12-13경)
ㅇ 리창 총리,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 만나 중국에 대한 올바른 접근 촉구(12-13경,신)
ㅇ 中-베트남 총리, 우호적 협의 통한 남중국해 분쟁 관리 의향 있어…리창 총리, 하노이 방문해 10개 문건 체결 및 양국 연결하는 3개 철도 사업 논의(다수 언론)
ㅇ 리창 총리, 금일(10.14)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차 파키스탄 방문…테러방지 주력 전망(14명,경)
ㅇ 라이칭더 대만 총통, 쌍십절(건국기념일) 연설에서 “양안은 서로 예속되지 않아” (양국론)으로 주권 수호 의지 재천명…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동 발언, 양안 긴장 국면 가속화로 대만해협 평화 심각하게 파괴”(11대,성,명)
ㅇ 대만군, “랴오닝함, 바시해협 인근 지나 서태평양으로 항해(14명,경)
ㅇ 英, 외무장관 방중 차질 초래 우려해 차이잉원 前 대만 총통에 방문 연기 요청(다수 언론)
- 차이잉원 유럽 방문, 中 인민해방군 전투 훈련 영상 공개 및 대만 포위 훈련 실시
ㅇ 中, “미국의 ‘무력으로 대만 독립 지원’은 대만을 전쟁이라는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어” 비난(12-13경;12대)
ㅇ 中, 대만에 무기 판매한 美 방산기업 3곳 및 해당기업 고위 임원 10명 제재(11대,경)
(사설 및 칼럼)
ㅇ 미국은 국제사회로부터 더 많은 지지 얻고 싶다면 중국을 악의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닌 미국의 긍정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11S,A10)
ㅇ 아세안의 중립은 중·미 경쟁 관계 사이에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11SA11)
ㅇ 대만해협에서 전쟁 발발하면 필리핀도 참전할 추세 보여(12-13신A11(黃伯農))
[경제․통상]
ㅇ 포브스, 2024년 세계 가장 부유한 국가/지역 순위 발표…마카오, 구매력평가(PPP) 기준 1인당 GDP US$13.41만으로 세계 2위·홍콩, US$7.51만으로 세계 15위(11신)
ㅇ 인적자원관리학회 조사 : 홍콩 금·내년 임금 평균 인상률 각각 3.2%·3.6% 추산…기업 63%, 내년 임금 인상 계획(11경,신,S)
ㅇ 홍콩 9월 중소기업이익지수 41.3→41.6로 상승…수축국면 유지 불구 비즈니스 운영 심리 개선 전망(11신)
ㅇ 中 재정부, 10.12(토) 지방정부 음성부채 대체 위해 지방정부의 채권 발행 한도 일회적으로 대폭 상향 조정·지방정부 특수채권 발행으로 미분양 주택 매입 등 정책 방향 발표…예상된 대규모 소비 진작 조치·적자비율 인상 등 無(다수 언론)
- 中 인민은행, 10.10(목) RMB5,000억 규모 ‘증권·펀드·보험사 스와프 퍼실리티’(SFISF) 개설
- 中, 발개위·재정부 이어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공신부·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등 부서 기업 지원 강화 관련 기자회견(10.14) 개최 예정
ㅇ 中 사법부·발개위, 첫 <민간경제촉진법> 초안 공개…공정한 경쟁·민간경제에 대한 보호 강화 등 내용 포함(11경,신,S)
ㅇ 中 9월 CPI 전년 동월대비 0.4% 상승해 3개월來 최조치…디플레이션 우려 심화(14,신,S)
ㅇ 리창 총리, 10.10(목) 라오스 개최 제27차 아세안+한중일(10+3) 정상회의 참석…“中, 아세안과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사실상 마무리…개정협정 체결 가속화 희망”(다수 언론)
ㅇ EU, 러‧우 전쟁 후 중국산 저가 합판 수입 급등 관련 반덤핑 조사 착수…中·EU 무역갈등 격화 가능성(14경,신;13S;12-13경,신;11S)
- Jens Eskelund 주중 EU상공회의소 회장, “中, 현재의 무역·산업정책 유지 시 EU와 무역갈등 피할 수 없을 것”
- 中 상무부, EU 대표단 中으로 초청하여 對中 전기차 관세 관련 추가 협상 진행 희망
ㅇ 韓, 中 수입규제로 화장품 對中 수출액 감소한 반면 금년 1~9월 라면·떡볶이 등 한국음식 對中 수출액 US$11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12S)
(사설 및 칼럼)
ㅇ 中 중앙정부 최근 경기 부양책은 전략적 정책 전환인가, 단기적 전술적 움직임인가?(12SA4)
ㅇ 中 기존 사전 경제 규획 방침은 中의 안정적 기초 확보할 수 있으나, 현 투자자들 위한 개방적 환경 유지가 관건(13SA16(Anthony Cheung))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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