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문화체육‧관광국에 책임 잊지 말라고 재차 촉구(성,경,신)
ㅇ 샤바오룽 주임, 10.17 베이징 방문한 홍콩 현대화 촉진 전문가 인사 협회 대표단 면담 시 “홍콩 각계, 정확한 변화 인식, 과학적 변화 대응, 주동적 변화 추구 필요”(대,신)
ㅇ ‘국제조정센터 본부’ 설립 협약, 내년 홍콩에서 체결(대,성,신)
ㅇ 키어 스타머 英 총리, 지미 라이 석방 촉구…홍콩 정부, “법치 위배” 사법 간섭 비판(명,신)
(사설 및 칼럼)
ㅇ ‘민생과 경제에 이익을 주는 것’이 홍콩 시정의 기초(대A10(張宇人))
ㅇ 행정장관의 관광 활성화 언급, 담당 공무원들 회피할 수 없는 책임 있어(신A17(余錦賢))
ㅇ 문화체육‧관광국 3차례 지명 언급, 행정장관의 의도는 무엇인가(경A7(傅流螢))
ㅇ 2024 시정보고 : 홍콩 정부의 눈으로 본 홍콩…△도시의 화려함 뒤 다수 시민들 어려움 겪고 있어 △경제 조치 분산되어 있고 초점이 부족하거나 시너지 창출 어려울 수 있어 △정부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부와 국민 간 간극을 메울 의무 있어(명B14(江玉歡))
ㅇ 英 외무장관의 중국 방문과 英 총리의 지미 라이 사건 언급 ‘교차’(성A20(紀曉華))
ㅇ 英 당국은 굴욕을 자초하지 말라(대A5)
[중국 정세]
ㅇ 류만창(劉滿倉) 前 허난성 정법위원회 서기, 엄중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받아…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금년 48번째 ‘부패 호랑이’(성.신)
ㅇ 中 국가안전부, 지리정보 불법 수집해 해외로 유출한 외국기업들 적발(다수 언론)
ㅇ 中 해경, 10.15~16 댜오위다오(釣魚島, 센카쿠)에서 日 어선을 불법 진입 이유로 퇴거 조치…日, 中 어선이 주변 지역 항해하는 것을 자국 순찰선이 순찰한 것이라고 주장(경,S)
ㅇ 中·말레이시아, 10.17 남중국해 이슈 관련 실용적 협력을 하기로(S)
ㅇ 대만, 인도 뭄바이에 신규 사무소 설립…中 외교부 : 인도에 엄중한 교섭 제기(대,명)
ㅇ 남아프리카공화국, 유엔 결의 2758호 지지하며 대만 대표부에 10월말 전 케이프타운에서 이전 요구 이메일 발송…대만, 대만 주재 남아공 대표부 이전 요구 및 남아공 국민 대상 비자 심사 강화로 맞대응(신)
ㅇ 중국이 대만 포위 군사훈련 중 탄도미사일 2발 발사했다는 說 돌아(신)
(사설 및 칼럼)
ㅇ 이번 中 인민해방군의 대만 포위 훈련은 韓 군사분계선 위치인 북위 38~39도와도 일치, 의미심장한 훈련(대A13(馬浩亮))
ㅇ 중미 간 새로운 무기 경쟁…군사 통제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상황 필요(SA13(Dan Plesch))
[경제․통상]
ㅇ John Lee 행정장관, 시정보고의 대종상품(벌크스톡) 거래 환경 강화 내용 관련 “홍콩을 글로벌항운센터로 발전시키려면 대종상품 거래 위한 좋은 환경 구성은 관건”(신,S)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HSI), 中 부동산 안정책 기자회견 내용의 기대치 하회로 1%(207p) 하락한 20,079p로 마감…지난 4일 간 총 5.5%(1,172p) 하락(경,신)
ㅇ PwC, 홍콩 금년 소매판매액 전망치 HK$3,830억으로 전년대비 6% 감소 추산(경,신)
ㅇ 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재정부·인민은행 등 부서, 10.17 부동산 시장 안정책 관련 기자회견 개최…금년 내 ‘부동산 기업 융자 지원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위한 신용대출 규모 RMB4조로 증가 등 조치 포함(경,신,S)
ㅇ SC 보고서 : 中, 향후 3년간 채권 발행 규모 RMB12조~15조 달할 전망(신)
ㅇ 中 재정부 소속 싱크탱크인 재정과학연구원 류상시 원장, “中 경기 부양책 규모 RMB10조 이상 초과해야”(S)
ㅇ 中 상무부, “EU와 對中 전기차 추가관세 협상에 거대한 의견차 상존…EU산 고배기량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인상 검토”(경)
ㅇ 美 세관, <위구르족 강제노동 방지법> 이유로 세계 최대 드론업체인 中 DJI의 일부 제품 수입 차단(경,신)
ㅇ 옐런 美 재무장관, 트럼프의 ‘보편 관세’ 공약 관련 “타깃 없는 광범위한 관세는 美 가정·기업 이익 훼손…中 과잉생산 등 문제 해결해야 하나 中과 공정한 경쟁 기초 위에 온건한 관계 구축 필요(경,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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