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세계 사법정의 프로젝트(World Justice Project, WJP) : 홍콩, ‘2024년 법치주의 지수’ 세계 142개국 중 23위 차지(대,성,명)
ㅇ 홍콩, 처음으로 공룡화석 발견…10.25부터 공개 전시(다수 언론)
ㅇ 지난 3개월간 非중국국적(외국인) 홍콩 영주권 보유자 약 2만명 中 본토 통행증 발급받아(성,S)
(사설 및 칼럼)
ㅇ 난항세력(亂港勢力‧홍콩을 어지럽히려는 세력)의 움직임 늘고 있어, 안정 수호는 내버려 둘 수 없어(대A12(陳凱文))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브릭스 계기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양국 협력 강화하고 갈등 적절하게 처리해야”(대,성,명)
ㅇ 시진핑 주석, 브릭스에 회원국 확대 및 새로운 국제 금융 시스템 구축 촉구(대,성,명)
ㅇ 중국국가안전부, “해외 간첩 및 정보 기관, 지속적으로 中 우주 분야 핵심 기술‧데이터 유출 및 도난 시도” 경고…“중국의 우주 주권, 안보, 개발 이익 단호히 수호할 것”(대,명,S)
ㅇ 황융(黃勇) 국가정보센터 부주임, 엄중한 기율위반으로 조사받아(명)
ㅇ Brussels-based International Crisis Group : 美 차기 대통령은 中‧대만에 중국의 붕괴 원치 않고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명확한 시그널 보내야(S)
ㅇ 中 외교부, 美‧호주 등 일부 서방국가에 자신의 심각한 인권문제 직시 촉구…인권문제 정치화 및 이중잣대 반대(대)
ㅇ 韓‧中 전문가들, 10.15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해역 방문해 처음으로 독립 샘플링(성,경)
ㅇ 구리슝(顧立雄) 대만 국방장관, “中 본토가 대만 봉쇄 시 선전포고와 동일시 해 다양한 군사조치로 대응할 계획 있어”(경,신)
ㅇ 대만 국방부 : 中 항공모함 랴오닝함 전단, 10.22 대만해협 거쳐 북상…中, “지극히 정상적”(경)
ㅇ 대만, 中 본토에 군사기밀 유출한 현‧퇴역군인 3명 조사 과정에서 군과 국방대학의 행정 소홀 허점 다수 발견(신)
(사설 및 칼럼)
ㅇ 브릭스 정상회의를 통해 본 ‘빅 브릭스’의 새로운 협력…회원국 4개국에서 시작해 10개국으로 확대된 후 최초로 개최된 회의(경A20(屠海鳴))
ㅇ ‘빅 브릭스’로 ‘새로운 철의 장막’ 타파(대A2(馬浩亮))
[경제․통상]
ㅇ 홍콩거래소(HKEX) 3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해 HK$31.45억 기록(경,신,S)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10.22 뉴욕 개최 블룸버그 글로벌 규제 포럼에서 “홍콩의 금융 시스템, 과거 위기에서 얻은 교훈 바탕으로 외부충격 및 시장 변동성 극복하는 법 배워” 강조(S)
ㅇ 제7회 中 국제수입박람회, 11.5~10 상하이 계최 예정…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두 기업 297개사 참가(경)
ㅇ 제136회 캔톤페어(10.15~11.4 개최) 참여 美·유럽 바이어 비율 감소…일대일로 국가 바이어 69.7% 차지(S)
ㅇ 中 광둥성 GDP, 국가 평균 대비 뒤처져…부동산 시장 위기 등으로 인해 격차 심화(S)
ㅇ 진좡룽(金壯龍) 中 공신부장, 10.23 팀 쿡 애플 CEO와 면담…“애플, 계속해서 中 시장 깊이 다지며 혁신 투자 확대하기를 희망”(경,신)
ㅇ 옐런 美 재무장관, IMF․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 기자회견에서 “中, GDP에서 민간소비지출 비중 늘리고 부동산 문제 해결 조치 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나, 관련 정책 제시하지 않고 있어”(경)
(사설 및 칼럼)
ㅇ 中-EU 무역, 중동 및 우크라이나 전쟁 감안 시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 통하는 것이 더욱 안전할 가능성(SA10(Nikola Mikovic))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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