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근무 3년차 오카다 겐이치 주홍콩 일본총영사, 이임 앞두고 언론 인터뷰 시 “홍콩은 여전히 중국에 속하지만 中 본토와는 달라”(명)
ㅇ 홍콩 8개 대학 非현지 학생 6% 증가, 中 본토 학생 77% 차지로 신기록 수립(경)
ㅇ Sam Hou Fai(岑浩輝) 마카오 행정장관 당선인, 10.31-11.2 임명장 수령 위해 베이징행(대)
(사설 및 칼럼)
ㅇ 존 리 행정장관, 내달 페루 APEC 정상회담 참석 시 처음으로 바이든 대통령과 동석 가능성(명A10(李先知))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0.29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 시 “일방적 비자 면제 허용”(신)
ㅇ 호주 10년 청사진, 무기 생산에 최대 210억 호주달러 투자해 ‘中 군사력 대응’…원거리 타격력 강화, 인태 ‘신미사일 시대’ 대응(다수 언론)
ㅇ 분석가들 : 인도, 유럽 국가들과 방위협력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해군협력은 인태에서 커지는 中의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S)
ㅇ 분석가들 : 장유샤(張又俠)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베트남 방문, 中-베트남 관계 개선 신호이자 해상 국경 긴장 완화시키는 전략으로 보여(S)
ㅇ 캐나다, 對中 제한 철회로 중국과의 직항편 점진적 증가 예정…2018년 멍완저우 사건 이후 냉랭했던 양국 관계 개선 조짐(명,경,신)
ㅇ 인터폴, 11.4-7 간 영국에서 제92회 인터폴 총회 개최…호주, 대만 옵서버 지위 부여 요청(신)
ㅇ 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미국은 영원히 ‘미국 우선’으로, 대만은 언제든지 미국으로부터 버림받을 수 있어”(명,경,신)
(사설 및 칼럼)
ㅇ 레이판페이(雷凡培) 중앙군민통합발전위원회판공실 상무부주임(正部級, 장관급)‧장커젠(張克儉)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겸 국방과학기술공업국 국장, 성부급 주요 지도자 간부회의 불참(성A17(紀曉華))
ㅇ 美 대선 후보 간 대립…美 주재 中 학자들은 누가 당선되든 美의 피해망상이 계속될까 두려워(SA4(LingXin))
ㅇ 바이든 대통령의 중동전쟁에 대한 대응 실패는 中에 기회 부여(SA15(Richard Heydarian))
[경제․통상]
ㅇ 홍콩증권거래소(HKEX), 2025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무실 개설 예정…중동지역에서의 입지 및 中 본토-중동 금융시장 연결 강화 목표(경,신,S)
ㅇ 中 선전, 금년 1-3분기 GDP 성장률 5.4%…애널리스트, 선전의 성장력 및 회복력은 여러 도전 대응에 있어 좋은 본보기(S)
ㅇ 류스진(劉世錦) 前 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부주임 : 경제안정 위해서는 단기적인 경기부양책 필요…中 소비·고용 등 관련 중요 지표, 둔화 또는 위축 조짐 보여(경.신)
ㅇ 中 상무부, EU의 전기차 관세 인상에 대해 WTO 제소…中-EU 간 무역 갈등 격화 가능성(경,신,S)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중동과의 비즈니스 기회 포착하고 남반구와 협력 강화해야(경A3)
ㅇ 中 공업기업 수익 감소는 경제 균형 필요성 강조(SA1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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