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11-22

by 뉴스레터 posted Nov 25,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콩마카오 정세]

ㅇ 中 해군함 2척 홍콩 정박존 리 행정장관, “시민들中 군사 현대화의 중대한 성과 이해 가능”(,,)

ㅇ 中 건국 75주년 기념 사진캠퍼스 투어 전시회 11.21 홍콩에서 개최존 리 행정장관, “젊은 세대들전시를 통해 나라 건설 과정 더 잘 이해하길”()

ㅇ 7회 일대일로 포럼 11.21 홍콩에서 개최류광위안(劉光源주홍콩 중련판 부주임폴 람 홍콩 법무부 장관 참석해 축하(,)

ㅇ 지미 라이 前 빈과일보 언론사 사주, 11.21 국가안전법 위반(외국세력 결탁사건 94차 공판에서 계속 증언빈과일보 직원들에 의 홍콩 관리 제재 명단 작성 지시 부인(다수 언론)

ㅇ 홍콩국안공서·서방국의 홍콩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판결로 인한 홍콩 고위급 대상 추가 제재 등 관련 홍콩국가안전법 방해하고 홍콩 법치 비난 등 패권행위홍콩 사법 등 각 계별의 국가안보 수호하는 마음 확고히 할 것”(다수 언론)

홍콩변호사협회, “단독재판 지지하며 재판의 판결을 존중서방국의 전복 사건 판결 비난은 법조계 법치 정신 짓밟아

주홍콩 중련판, “홍콩이 국가 정권 전복을 법에 따라 엄벌하는 것 지지

국가안전보위부, “홍콩 국가안보 법치에 어떤 외세 개입해선 안돼

여러 단체 및 사회 각계와 서방국들이 홍콩 법치 짓밟는 것 반대 항의

ㅇ 홍콩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재판 판사들, “11명 피고인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있어당국 감형 석방 여부 결정 고려할 것”()

ㅇ 2020년 선전베이항명애병원뤄우 전철역 테러로 기소된 8인 금일부터 재판 시작(,,)

ㅇ 원격 청문회 법안 오늘 공표국가보안형사사건에 대해서는 적용 불가()

ㅇ 홍콩 정부 본부 붉은 페인트 던진 46세 여성 체포법행 동기는 개인 정서가정 문제(다수 언론)

ㅇ 홍콩 당국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기업들에 AI(인공지능도입할 것 촉구(,,S)

 

(사설 및 칼럼)

ㅇ 지미 라이의 기억상실前 부하직원 증언에 부인(A4(龔學鳴))

ㅇ 지미 라이빈과일보가 홍콩 독립을 반대한다는 것은 가장 웃긴 개그(A11(卓銘))

ㅇ 지미 라이의 모른다기억안난다아는 사이 아니다’(A11(梅若林))

ㅇ 전복 범죄자들 법에 따라 엄벌홍콩의 질 높은 발전에 도움돼(A11(林順潮))

ㅇ 정권 전복 법대로 처벌외세의 주장은 성립되지 않아(B12(聞正聲))

ㅇ 정권 전복 담합 판결은 의심의 여지 없어(B12(簡慧敏))

ㅇ 국가안보 헤치면 반드시 처벌해야(A3)

ㅇ 中 군함 관람은 분투 보여줘(A6(屠海鳴))

ㅇ 中 중앙정부는 힘을 주고홍콩은 힘을 모아(A11(孟羽))

ㅇ 트럼프의 비자입국 정책홍콩에 기회가 될 수도(SA13(John Hanzhang Ye))

 

[중국 관련]

 시진핑 주석루이스 이나시우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향후 50년간 성공적 협력 촉진하며 무역환경태양광 산업 등 37가지에 대해 서약(다수 언론)

中 기업 SpaceSail, 브라질 국영 통신사 텔레브라스와 MOU 체결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에 대한 잠재적 도전자 될 수 있어

ㅇ 中 군사 과학자들 개발 슈퍼컴퓨터세계에서 가장 전력 효율성 높은 빅데이터 처리 시스템 1위 차지(S)

ㅇ 中 유인우주국, 2030년 까지 우주인 달 착륙 실현달 과학 탐사 관련 기술 실험 전개하여 독자적 유인 달 탐사 능력 형성 계획(,)

ㅇ , UN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 거부한 에 비판글로벌 거버넌스 역대 최악으로 만들어”(S)

ㅇ 美 양당 의원들, “과의 충돌을 대비해 美 국방비를 GDP의 3% 올려야 해세스 존스 美 싱크탱크 CSIS 부회장, “목적 달성 위해 자신의 역량을 구축하고 있어2027년에 와 싸울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S)

ㅇ 오스틴 美 국방장관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 11.17 호주에서 만나 日 도쿄에 12월 중 우주군 창설하기로의 우주 정찰 및 전파 방해 기술 확대에 대한 대응(S)

ㅇ 오스틴 美 국방장관, 11.19-20 필리핀 방문해 테오도르 필리핀 국방장관과 국방협력 및 지역 안보 논의, “레드라인 도전 자제 촉구”()

ㅇ 동쥔(東軍中 국방부장라오스 개최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발언 외부 세력 침투 반대지역 집단정치진영대결로 인해 멀어지는 평화를 수호하고파”()

中 국방부, “中 국방부장美 국방장관의 회담 불발의 책임은 에게 있어는 대만 이슈에 있어 의 핵심 이익을 해쳐

ㅇ 왕이 中 외교부장 지난 8월 미얀마 방문해 미얀마 군사정부와 보안회사 설립 제안현지 국민 및 반군정부 단체에 국가 주권 침해 비판 받아()

ㅇ 마셩쿤 前 中 외교부 군축 부국장, 11.20 주우크라이나 대사로 취임우크라이나와 더 깊은 관계 형성 자신 있어”(다수 언론)

ㅇ 주우크라이나 中 대사관, “中 시민들우크라이나 방문하지 말 것 권고교민들은 대피 준비 필요”()

ㅇ 니카라과, 11.19 카리브해 연안에 심해항 건설 협약 체결()

 

(사설 및 칼럼)

ㅇ 세계를 바라보며 초점을 맞추다(A8(馬浩亮))

ㅇ 中 소셜미디어의 트럼프에 대한 애정은 관세를 완화할 수 있어(SA12(Chris Pereira))

ㅇ 외 다른 국가들과 더욱 돈독한 경제 협력을 육성할 수 있어(SA13(Christopher Tang))

ㅇ 트럼프 파리 협정 탈퇴 예상환경 매핑 이니셔티브는 당국 탄소 배출 책임 묻는데 도움이 돼(SA6(Josephine Ma))

 

[경제통상]

ㅇ 11.21기준 후선강통 남향거래(본토홍콩금년 자금 순수입 RMB6,854억으로 최고치 기록()

항셍지수 산출 기업(HSC)·홍콩거래소(HKEX), 11.21 후선강통중국기업지수(SCCEA) 출시

ㅇ 홍콩 10월 CPI 전년 동월대비 1.4% 상승해 예상치 하회전월대비 상승세 둔화(,)

ㅇ 리창 中 총리트럼프 재당선으로 인한 미중 무역전쟁 대비 위해 11.25 中 주재 외국계 기업 고위급들과 회동해 공급망·무역 관련 의견 청취 전망(,)

中 저명 이코노미스트 위융딩(余永定), 中 내년 GDP 성장률 목표치 약 5%로 설정 제안했으나 트럼프 對中 관세로 인한 中 수출업에 대한 타격 대비 위해 내수 확대·중앙정부의 더욱 강력한 재정정책 필요

골드만삭스 트럼프의 對中 수입관세이르면 내년 1분기에 실시 가능성中 내년 GDP 성장률 약 4.5% 전망

中 기업들트럼프의 對中 신규 반도체 제재 우려로 최근 반도체 대량 수입中 10월 對美 반도체 수입액 US$11.1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60% 증가(S)

ㅇ SWIFT : 中 위안화 금년 10월 국제결제 비중 3.61%2.93%로 3개월 연속 하락세세계 5위 유지()

ㅇ , 11.19~20 개최 WTO 시장접근위원회 회의에서 의 對中 해운·물류·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및 캐나다의 對中 수입관세 등 비판글로벌 산업망·공급망 교란” 지적()

ㅇ 中 화웨이의 對中 반도체 규제 속 내년 1분기에 美 엔비디아 대항할 신형 AI반도체 양산(,)

 

(사설 및 칼럼)

ㅇ 中 등 수출 의존도 큰 아시아 경제체들트럼프 취임 후 무역갈등 격화 전망(SA12(Nicholas Spiro))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