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4-11-23~25

by 뉴스레터 posted Nov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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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국가안전법 시행 관련 홍콩 관리에게 새로운 비자 제한 등 제재 실시 예정中 외교부 대변인, “단호히 반격” 경고(24S;23-24;23)

中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서방국가의 홍콩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판결 관련 비판에 강력 반발

ㅇ 지미 라이 前 빈과일보 사주, 11.22 국가안전법 위반(외국세력 결탁) 95차 공판에서 2019년 시위 주도 세력인 용무파(勇武派)’와 동일 입장 취했던 사실 인정(다수 언론)

ㅇ <기본법기금회, 11.24 국가헌법일(12.4) 리셉션 강좌 개최장융(張勇기본법위원회 부주임, “홍콩인에 의한 홍콩 통치(港人治港), 홍콩인만 홍콩 통치 가능하다는 의미 아냐(25,)

ㅇ 작년 美 주재 홍콩인 유학생 5,627명으로 전년대비 4% 감소해 1969/70來 최저치美 생활비 증가 등 요인(23S)

ㅇ 마카오, ‘마카오과학기술 2’ 위성 연구개발2년 후 발사 예정(23)

 

(사설 및 칼럼)

ㅇ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엄중 처벌해야비방과 탄압 줄이어(25A4)

ㅇ 미국과 서방의 비방 선전은 전복사건의 성질을 왜곡할 수 없어(25A11(Grenville Cross))

ㅇ 책임 있는 언론은 절대로 범죄자를 공개적으로 미화해서는 안돼(23A10(方靖之))

ㅇ 트럼프 취임과 홍콩의 독특한 역할(25A16(鍾誠祥))

ㅇ 트럼프 2.0’ : 중국 본토와 홍콩은 거대한 변화에 직면(25B8(黃偉豪))

 

[중국 관련]

ㅇ 시진핑 주석, 11.21 모로코 방문해 하산 왕세자 만나 일대일로 틀 안에서 각 분야의 실무적 협력 추진해 성과 거두길 희망”(다수 언론)

ㅇ 中 4개 부처빅데이트 보안 강화 위한 알고리즘 비활성화 합동 조치 마련(25,;23S)

ㅇ 中 과학자들대부분의 드론이 사용할 수 있는 무반동 탄환 ‘recoilless AK-47’ 개발(25S)

ㅇ 전문가들, “의 대형 핵 추진 군함 건설 계획은 원양 해양에 해군력 투사 야망 보여줘(25S)

ㅇ 中 국가안전부, “해외 스파이들 딥페이크 기술로 국민 개개인 및 국가안보 위협” 경고(25S)

ㅇ 전문가 트럼프 복귀로 EU는 中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압박받을 것내부 분열 가능성(25S)

ㅇ 분석가들, “트럼프가 남중국해 군사활동 확장 시 법적구속 정책없어 남중국해 분쟁 격화 가능성”(25S;24S)

ㅇ , 11.22 무비자 입국 대상에 日 등 9개국 추가로 비자면제 국가 총 38개국으로 확대무비자 입국기간 1530일로 연장(다수 언론)

ㅇ , “댜오위다오 부근 부표 제거 의향 있어일 관계 완화 가능성(25,)

ㅇ 쉐젠(薛劍주오사카 중국총영사日 중의원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日 정부, “총영사의 행위는 부적절하며 내정에 간섭해서는 안돼” 에 항의(25)

ㅇ 외신 내달 대만 관련 유사사태 대비 日 가고시마현오키나와현 및 필리핀에 미사일 배치합동훈련 등 군사계획 수립 예정(25)

ㅇ 라이칭더 대만 총통, 11.30부터 태평양도서국 3개국(마셸제도팔라우투발루순방 예정美 경유 여부 이목 집중(다수 언론)

ㅇ 차이잉원 前 대만 총통캐나다 개최 국제 안보 포럼 연설 시 대만보다 먼저 우크라이나 도와야대만은 시간 있어”(25,)

 

(사설 및 칼럼)

ㅇ 시진핑 주석의 미래 정의하기 위해 유교적 과거 되살리는 중(24SA4(Xinlu Liang))

ㅇ 은 고립주의 로부터 어떻게 이득 볼 수 있을 것인가?(25SA13(Cao Xin & Cao Zhong))

ㅇ 트럼프 2.0 시대에게는 도전보다 기회가 더 커(23A10(宋魯鄭))

ㅇ 유럽은 트럼프의 복귀로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야(25SA8(Wendy Wu))

ㅇ 유럽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 투자 및 무역이 에 뒤처져 있어(25SA2(Alex Lo))

ㅇ 독일 관계 개선에 관세우크라이나 전쟁이 부담(25SA13(Klaus Larres & Lea Thome))

ㅇ 中 비자면제 재개 후 日 관광객 돌아올 것인가(25B9(林泉忠))

ㅇ 극단적 사고가 중일 민간 교류의 구조적 장애(25B9(李冠儒))

 

[경제통상]

ㅇ John Lee 행정장관, 11.25~27 공상계 고위급 대표단 이끌고 대만구 방문 예정(23-24,)

ㅇ 홍콩 개인자산관리협회(PWMA)·KPMG 보고서 향후 5년간 ·홍콩 자산관리 규모(AUM) 비중 67%71%로 증가 전망동남아시아·중동 시장도 확대 계획(23-24,;23S)

ㅇ 왕서우원 中 상무부 부장트럼프의 對中 수입관세 관련 美 무역적자 완화에 도움 안 될 것이며인플레이션 초래와 대화 통해 분쟁 해결 희망”(23-24,;23S)

골드만삭스 트럼프 부임 후對中 수입관세 최고 20% 부과 전망

ㅇ 허리펑 中 副총리, 11.21 美 시티그룹 CEO Jane Fraser와 회동금융 분야 개혁개방 지속 확대할 것이고 외국기업의 對中 협력 강화 환영” 강조(23-24;23S)

ㅇ 美 바이든임기 만료 직전 불구 이르면 금주 내 中 반도체 기업 200곳 추가 제재 발표 전망(25)

신장 위구르족 강제노동 이유로 中 기업 29곳 제재 블랙리스트에 추가

ㅇ 美 텍사스주금융·안보 리스크 이유로 주정부 산하 기관에 對中 신규 투자 중단하고 中 내 자산 조속히 처분 명령(23-24,)

ㅇ 트럼프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Scott Bessent 지명中 애널리스트, “베센트에 달러당 위안화 환율 절상 요구 가능성”(25;24S)

ㅇ 젠슨 황 美 엔비디아 CEO,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트럼프의 對中 제재 강화 등 가능성 불구 엔비디아의 中 사업 축소하지 않을 것대만구과학기술 발전하는 데 글로벌적인 고유한 우위 있”(다수 언론)

ㅇ Bernd Lange EU 무역위원회 위원장, “중국산 전기차 판매가 하한선’ 정해 EU에 수출 약속 가능성-EU 전기차 수입관세 협상 합의 접근(25,)

ㅇ EU, 對中 의존도 축소 위해 2022.11에 아프리카 4개국과 핵심원자재 관련 합의 체결했으나 中 기업의 아프리카 핵심원자재 투자 확대로 오히려 에 유리해져(24S)

ㅇ 中 문화관광장관, 11.23 상하이에서 5년 반 만에 회담 갖고 대중문화 협력 논의 및 정기적 교류 허용(25,)

 

(사설 및 칼럼)

ㅇ John Lee 행정장관공상계 고위급 대표단 이끌고 대만구 방문하여 광둥성의 신도심 발전 모델 학습(25A8,傅流螢))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경제일보(), 신보(), 오문일보(),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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