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12.2 대학총장포럼 개최…존 리 행정장관‧정옌슝 중련판 주임 축사(다수 언론)
ㅇ 주홍콩 인도네시아 총영사 및 영사들, 11.24-25 마카오 방문해 양자 협력 촉진(오)
ㅇ 마카오, 중국반환 25주년 기념해 12.2 경전철 헝친선(橫琴線) 개통(대,오)
ㅇ Sam Hou Fai(岑浩輝) 마카오 행정장관 당선인, 中 CCTV와의 인터뷰 시 경제 경험 부족 관련 질문에 “행정장관이 반드시 경제전문가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답변(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은 국가안보 기반을 공고히 해야(SA12(Cui Jianchun))
ㅇ 민주파 예비선거 사건 판결은 민주당의 본질 보여줘, ‘주동자’는 미래 없어(대A13(卓偉))
ㅇ 미국의 법치 완전 무너져, 홍콩에 대한 사법 간섭은 부끄러운 일(대A13(董光羽))
[중국 관련]
ㅇ 시진핑 주석, 제4차 일대일로 건설사업 좌담회 시 “일대일로의 고품질 발전 추진”(대,명,경)
ㅇ 왕이 외교부장, 방중한 베어복 독일 외무장관과 면담…왕이, “양국 간 이견, 협력에 장애 되면 안돼”(다수 언론)
- 베어복, “러시아, 러-우 전쟁에 아시아 국가들 끌어들이고 있어…러시아 지지는 유럽평화 무너뜨리는 것”
ㅇ 中 무비자 승인 후 한국인 관광객 급증, 주말 중국관광 유행(대,경)
ㅇ 中‧러, 12.2 천연가스관 ‘시베리아의 힘’ 공식 개통(성,명,경)
ㅇ 中 외교부, 리투아니아의 中 외교관 추방 관련 도발 행위 강력 규탄 및 반격 경고(대,경,신)
ㅇ 스웨덴 싱크탱크 SIPRI : 러-우 전쟁으로 글로벌 무기판매 성장 불구 中은 4년 만 최저 연매출 기록(S)
ㅇ 美, 中-필리핀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티투섬 인근에서 최소 83척의 中 대형 선박 무리 감지…분석가, “필리핀, 中에 대항할 함대 부족”(S)
ㅇ 라이칭더 대만 총통, 美 하와이 경유 시 펠로시 의장과 20분간 통화…中 군사위협‧반도체 산업 등 논의(성,명,신)
ㅇ 대만 국방부, “사관학교 다음 학년부터 中 현대사 교과과정 없애고 세계사로 변경”(대,신)
(사설 및 칼럼)
ㅇ 中, 트럼프가 브릭스의 달러 대체 신규 통화 모색에 분노하는 가운데 美와 금전 문제 관련 대화 가능(SA2(Zhou Xin))
ㅇ 관세 그림자 임박…중국산 제품 수입하는 美 기업들 대처에 분주(SA4(Khushboo Razdan))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홍콩 2024/25 회계연도 재정적자 HK$1,000억으로 추산…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조치 검토할 것(경,신,S)
- Paul Chan, “홍콩 내년 경제 많은 불확실성 직면할 것이나 中 중앙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홍콩의 시장 심리 개선 가능”
ㅇ E&Y : 11.28기준, 홍콩 금년 IPO 규모 US$107억으로 세계 4위…내년 IPO 규모 HK$1,200억으로 회복해 세계 3위권 재진입 전망(경,신)
ㅇ 홍콩 정부, 2025/26 회계연도부터 향후 11년 내 아시아개발은행(ADB)에 총 US$1,820만 기부 계획(신)
ㅇ 키르키스스탄, 내년 홍콩에서 美달러·中위안화 표시 국채 발행 계획(신)
ㅇ 中 10년물 국채금리, 사상 최초로 2% 하향 돌파…경기 침체 우려 확대(신)
ㅇ 中 국자위·발개위, 중앙기업의 혁신투자펀드 설립해 테크기업들에 금융적 지원 제공 지지(신)
ㅇ 시진핑 中 주석, 12.2 제4차 일대일로 건설공작 좌담회 참석…“일방주의·보호주의 등 복잡해진 국제환경 속 일대일로 건설 공동 추진하여 다양한 리스크 대응해야“(경)
ㅇ 美 상무부, 對中 반도체 추가 수출규제 발표…140개 中 반도체 장비 기업 대상 수출 규제·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의 對中 수출 규제 등 포함(경,신,S)
ㅇ 트럼프의 “美 달러패권 도전하지 말라” 경고 불구 中은 위안화 국제화 지속할 것(S)
ㅇ 내달 美 라스베이거스 개최 예정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가 中 기업 직원들, 비자 발급 거부 당해(신)
(사설 및 칼럼)
ㅇ 부동산 개발사들이 북부신도심 투자 시 재정적자 해결 가능(신A2)
ㅇ 中,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은 수출에서 소비로 전환 필요(SA13(Weijian Shan))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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