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지미 라이 前 빈과일보 사주, 1.6 국가안전법 위반(외국세력 결탁) 114차 공판에서 “중국은 홍콩의 적” 발언 인정(다수 언론)
- 지미 라이, 과거 수 차례 대만을 ‘국가’로 지칭…“다른 용어로 바꿨어야” ‘대만 독립’ 장려 부인
ㅇ 홍콩 중문대 언론방송학과 매체 <U-Beat Magazine(大學線)>, 정부 케어팀(關愛隊‧지역복지팀) 부실 운영 및 성과 부풀리기 지적 관련 보도 논쟁 초래…민정사무총서, 장문의 글 통해 반박(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정부의 <U-Beat Magazine(大學線)> 보도 반박 관련) 홍콩의 ‘반박 문화’ 도를 넘어서, 건제파 역효과 우려(신A15(余錦賢))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6 제4차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패 문제 아직 심각하고 복잡해…반부패, 반걸음도 양보 못 해”(다수 언론)
ㅇ 궈자쿤(郭嘉昆) 신문사 부사장, 외교부 대변인으로 임명(성,신)
ㅇ 中 국가사이버정보보호센터, 中 공격하는 美‧네덜란드‧베트남 등 해외 악성 IP 다수 발견(명,경)
ㅇ WSJ : 中 해커의 최근 美 인프라 시설‧통신회사‧정부 기관‧의원 개인 자료 등 해킹은 대만 침공 위한 포석, 양안 유사 시 美의 대응 지연시키기 위한 것”…주미중국대사관, 반박(명,경,신)
ㅇ 中, 미군과 전투 시 유리할 수 있는 초정밀 시간 측정 가능한 세슘 원자시계 개발(S)
ㅇ 전문가들, “독일의 차기 총리 유력한 메르츠, 對中 비판적 입장 불구 실제 정책에서 강경한 모습 보일지는 의문…독일 이민법‧러-우 문제‧트럼프 복귀 등 문제에 주력 필요, 中은 주요 의제 아닐 것”(S)
ㅇ 인도, 中의 티베트 하류 수력발전 댐 건설 관련 “엄중 항의”…中, “엄격한 과학적 논증 거치기에 악영향 없을 것”(성)
ㅇ 美, 대만 판매 드론 가격 TWD 55억→TWD 115억 으로 상승…원인 “계산 착오”(대)
ㅇ 英 언론매체 : 대만 해저 케이블 훼손 화물선, 홍콩 등록 의혹…해당 선박 부산행, 대만은 한국에 수사공조 요청(경)
(사설 및 칼럼)
ㅇ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전체회의로 본 ‘반부패 핫 키워드’(경A6(金里仁))
ㅇ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신문사 사장이 될 것인가?(성14(紀曉華))
[경제․통상]
ㅇ Paul Chan 재정사 사장, 1.7~10 홍콩 홍보·비즈니스 기회 모색 위해 인도네시아 방문 예정(신)
ㅇ 홍콩 작년 12월 PMI 51.2→51.1로 하락해 비즈니스 환경 개선 추세 둔화 전망(경,신)
ㅇ 中 인민은행, 위안화 지지 위해 1월 홍콩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중앙은행 채권 발행하여 자금조달說(경,신,S)
ㅇ 中 채권시장 강세로 미중 10년물 국채금리 격차 300bp로 확대해 24년來 최고치(신)
ㅇ 中 상하이·선전 거래소. 中 증시 금년 약세 시작으로 국내 주요 공모펀드사에 주식 순매도 금지 지시(신,S)
- 中 상하이·선전 거래소, 해외 자금 유치 강화 방안 모색 위해 해외 금융기관 대표들과 면담
ㅇ 차이치 中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1.3~4 베이징 개최 전국선전부장회의에서 “국가 경제성과에 대한 홍보 강화” 촉구(S)
ㅇ Roberta Lipson 前 주중 美상공회의소 회장, “머스크처럼 미중에서 투자하는 기업가, 미중관계 개선의 중요한 연계 역할 맡을 수 있을 것”(S)
(사설 및 칼럼)
ㅇ HKD-USD 페그제 폐지해서는 안되나 홍콩정부는 변동성에 대비 필요(신A2)
ㅇ 中, 위안화 약세로 인한 거대한 경제·정치적 비용 방지 위해 2025년 위안화 가치 적극 수호할 것(SA2(Zhou Xin))
ㅇ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해외 진출, 지정학이 걸림돌(경A16(林建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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