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 중미 관계에 새로운 시작 가져올 것으로 기대”…“美와 연계 지속 추진하나 최악의 상황에 대비”(다수 언론)
ㅇ 존 리 행정장관, 1.25부터 정부 관리(司‧局長)와 지역 시찰하며 주민들과 신년 축하 예정(대,경)
ㅇ 지미 라이 前 빈과일보 사주, 122차 공판에서 Anson Chan(陳方安生) 前 입법회 의원과 James B. Cunningham 前 주홍콩 미국총영사 회동 주선 사실 인정(다수 언론)
ㅇ Sam Hou Fai 마카오 행정장관, 1.21 마카오 주재 외교단 등과 만찬…“포르투갈어권·동남아시아 등 각국과 다분야에서 협력 지속 추진할 것” 강조(오)
(사설 및 칼럼)
ㅇ 트럼프 연설 후 새로운 정세, 정‧재계 주요 인사들은 어떻게 평가하나…트럼프 취임 연설에서 중국 언급 적고 관세부과 언급 하지 않은 것은 홍콩 입장에서 좋은 일(경A7(傅流螢))
ㅇ 홍콩은 보다 유연한 태도로 외부 도전에 대응해야(대A10(李頴彰))
ㅇ 홍콩은 죽지 않겠지만, 변화 필요(명B8(陳景祥))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통화 갖고 “올해 양국 전략적 협력 지속 심화 및 상호 지원 통해 정당한 이익 수호해야”(다수 언론)
ㅇ 中 외교부, 트럼프 대통령 취임 관련 “中, 양국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하 트럼프 정부와 협력할 준비 되어있어”…분석가들, “화성에 성조기 꽂고 세계 최강 군대 만들겠다는 트럼프의 약속은 강대국 경쟁 심화시킬 가능성”(S)
ㅇ 분석가들, “트럼프의 취임 연설은 中의 영향력‧경제력‧군사력 커지면서 바뀐 美의 현실 보여줘”(S)
ㅇ 中 제재 2차례 받았던 마르코 루비오, 美 국무장관 임명 확정…中, 제재 해제 가능성(대,신,명)
ㅇ 쑨메이쥔(孫梅君) 허난성 부서기, 해관총서장으로 임명(성,명,경)
(사설 및 칼럼)
ㅇ 트럼프 복귀 후 美‧中 경쟁과 전략 분석(명B8(劉銳紹))
ㅇ 트럼프 복귀가 평온하게 보여도 中은 침착히 어둠 속 파도에 대응해야(성A6)
ㅇ 드러나지 않은 트럼프의 對中 정책의 민낯(대A10(宋魯鄭))
ㅇ 그린란드의 美 안보에 대한 중요성 및 中‧러 북극 활동에 대한 완충 역할이 트럼프의 시선을 사로잡아(SA4(Seong Hyeon Choi))
[경제․통상]
ㅇ 홍콩 작년 12월 CPI 전년 동월대비 1.4% 상승해 예상치 소폭 하회(경,신)
ㅇ 홍콩·마카오, 양자 채권시장 교차거래 추진 위한 중앙청산시스템 연결 네트워크 공식 개통(경,신,S)
ㅇ 샤바오룽 中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 1.21 베이징에서 홍콩증권선물감독위원회(SFC) 주석·CEO등 접견(신)
ㅇ 시진핑 中 주석·리창 총리, 1.20 당외인사들과 회의 개최…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속 테크분야 발전에 집중하여 경제 성장 추진 촉구(S)
ㅇ 中 다수 성(省), 내수 부진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우려 속 금년 CPI 목표치 작년의 3%→2%로 하향 조정(S)
ㅇ 딩쉐샹 中 국무원 부총리, 다보스포럼 참석해 발언…“무역전쟁에 승자 없을 것” 강조(경,S)
ㅇ 트럼프, 취임 첫날 對中 수입관세 부과 발표 無…협상 가능성 시사(경,신,S)
- 트럼프, 취임 첫날 ‘틱톡 금지령’ 시행 75일 유예 행정명령 서명…미중합작법인 운영 방안 제안
- WSJ : 中 지도부, 위안화 가치 절하로 트럼프 재취임으로 인한 무역갈등 격화 우려 대응 필요에 대해 의견차
ㅇ PwC 조사 : 아태지역 CEO 55%, 금년 글로벌 경제 상황 개선 전망…전년의 38%대비 대폭 증가(경,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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