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역 언론보도 동향 2025-2-11

by 뉴스레터 posted Feb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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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정세]

ㅇ 샤바오룽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 2.8-10 허타오(河套)‧첸하이(前海) 홍콩-선전 협력구 및 옌톈항(鹽田港) 시찰…홍콩 정부 관리들과 심도 있는 교류 가져(다수 언론)

ㅇ 존 리 행정장관, 헤이룽장(黑龍江)성 지도자들과 면담 및 교류(대,6성)

ㅇ 국가안전처,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 지명수배자 Carmen Lau(劉珈汶) 친척 2명 조사(다수 언론)

ㅇ 지미 라이, 131차 공판에서 홍콩 국가안전법 이후에도 美의 홍콩 억압 지지 및 서방의 中 본토 및 홍콩 적대감 조장하는 글 지속 게재 사실 인정(다수 언론)

ㅇ 홍콩우정(Hongkong Post), 2.11부터 미국행 소포 발송 재개(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샤바오룽 주임 홍콩-선전 협력구 시찰로 첸하이 발전 가속화 전망(경A4(傅流螢))

ㅇ 실제 행동으로 발전 도모해야 하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용감하게 행동해야(대A5)

ㅇ 일국양제에 내포된 평화, 관용, 개방성, 공유의 가치 이념을 공동으로 수호(대A12(黃平))

ㅇ 홍콩의 많은 성과는 그의 독특한 통치 체제를 입증(SA11(Cui Jianchun))

ㅇ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감정이 격해지면 차분함 유지해야(SA10)

ㅇ 홍콩컨벤션센타, 글로벌 무슬림 관광 컨설팅사인 Crescent Rating의 할랄 관광 어워즈에서 수상…홍콩 여타 업계도 무슬림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야(SA10)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5월 러시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기념 행사에 초청돼 방문 예정(다수 언론)

ㅇ 왕이 외교부장, 2.12부터 英‧독일 등 방문 예정…뉴욕 방문하여 안보리 회의 주재 예정(성,S)

ㅇ 인민해방군 정보 공유 규정 강화(S)

ㅇ 아세안 10개국 단체 여행객들 中 윈난성 시솽반나 방문 시 무비자 입국 가능(대,경)

ㅇ 미얀마 국경 지역, 中 온라인 사기 단체에 “이달 내 철수” 최후통첩(성,명,신)

ㅇ 中 외교부, 美‧日의 대만 관련 공동성명에 내정 간섭이라 비판(대,경)

ㅇ 美는 친녹단체 지원하여 ‘반중(反中)’하며 대만 국민들은 민진당이 대만을 파괴한다고 해(대)

 

 (사설 및 칼럼)

ㅇ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망설임 없이 행동해야(대A5)

ㅇ 양대 군수 국영기업 재편 및 합병 예상(성A16(紀曉華))

ㅇ 눈 없는 도시 전설을 만들다…아시안게임 유치 조건 무르익어(신A2)

 

[경제․통상] 

ㅇ John Lee 행정장관, “HK$100억 규모 혁신산업펀드 출범 예정”(경,신) 

ㅇ 中 관영 인민일보, 외국 자본의 탈중국화 가속화 관련 “中 시장 변화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에”(경,신)

ㅇ 中, 2.10 美의 對中관세 관련 보복관세 공식 실시…美달러당 中 역내위안화 환율 7.31대로 절하해 3주來 최저치(경)

ㅇ 中,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선언 관련 “보호주의·무역전쟁·관세전쟁에 승자 없을 것” 강조(신)

ㅇ 中, 반(反)독점 조사 대상으로 지정 가능 美 테크기업 명단 마련說…애플·브로그컴·시놉시스 등 포함(신)

ㅇ 칭화대 연구 : 中, 14·5규획(2021~2025)의 다수 목표 달성했으나 에너지 효율·배출 목표에 뒤떨어지고 있어(S)

ㅇ 中 전자거래상 플랫폼인 테무, 韓에서 주요 직군 인력 채용 진행…韓시장 진출 전망(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핀테크의 육성지이자 허브…中과 협력 강화하여 국가의 금융대국 건설 목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신A9(鄧淑明))

ㅇ 홍콩정부 재정적자 해결 위해 단순하고 저세율 조세제도 유지하고 노령화·저출산 등 인구 구조로 인한 재정문제 해결해야(신A14(李道))

ㅇ 홍콩, 트럼프의 보편관세 속 자유무역의 깃발 높이 들어야(신A14(曾德成))

ㅇ 지정학적 리스크·무역전쟁 등 불확실성으로 금(gold)은 리스크 회피의 주요 자산 돼…中, 미중 무역갈등 격화로 금 투자·보유고 확대(신A5(穆眞))

ㅇ 中 딥시크, 판도라의 상자 열었다(신A15(王緝憲))

ㅇ 美, 무리하게 과도한 관세 부과…中, 적당한 보복조치 실시로 美의 가혹한 요구 대응(경A2)

ㅇ 中, ‘공급망 주도기업’(鏈主企業) 강화해 무역갈등 대응(경A4(金里仁))

ㅇ 中 딥시크로 인한 AI경쟁 이어 미중 양자경쟁도 시작(경A14(潘攀))

ㅇ 中 딥시크 굴기로 글로벌 첨단 AI 믹모델의 사용 비용 대폭 감소해 산술 가치 평가·첨단 반도체 가격 낮출 것(경A14(楊玉川))

ㅇ 中 딥시크의 성공은 즉각적인 성과보다 中 첨단기술 경제 발전에 더욱 큰 영향 미칠 것(SA2(Zhou Xin)) 

ㅇ 中 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와이드보디 항공기 건설 계획은 中이 글로벌 항공산업에 있는 지위 확보 가능성(SA4(Frank Chan/Ralph Jennings))

ㅇ 中, 美와 무역갈등 속 양보를 서두르지 않는 이유(SA10(Khushboo Razdan))

ㅇ 트럼프의 위협 불구 中-EU 협력에 많은 도전 상존(SA11(Emanuele Scimia))

ㅇ 정부 재정적자 위기는 공무원 시스템 개혁의 계기(명B10(狄志遠)) 

ㅇ ‘외자철수’론 발 디딜 수 없어, 경쟁력을 제고시켜야만 중국에서 입지 다질 수 있어(성A4)

ㅇ AI 발전은 수학과 분리 불가, 파격적으로 천재 학생 배양해야(명A4)

ㅇ CK 허치슨 홀딩스의 파나마 항구 계약 해지 위기, 홍콩 부호들 미국 자산의 안전에 대해 우려(명A12(李先知))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SCMP(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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