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한인 및 방문객 대상 건강 지원 협업 본격 추진… 8월 29일 MOU 체결식 진행 예정
홍콩 한인사회와 현지 의료기관이 손을 잡고 한인 맞춤형 건강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홍콩한인회, 휴먼헬스(Human Health) 및 KJ Geosang 巨商 거상 HK Ltd.은 지난 2026년 7월 24일 尖沙咀(침사추이) 스타하우스 내 'Healthy Square'에서 상세 협의를 갖고, 한인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추진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협의를 통해 기존 '홍콩 거주 한인재외동포'에 국한되었던 건강 지원 수혜 대상이 유학생 및 홍콩을 방문하는 한국인 전원으로 확대되어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홍콩을 찾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인회 웹사이트에서 QR 코드 또는 온라인 폼을 다운로드 받아 제시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신분을 확인하고 진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본격적인 협약의 시작을 알리는 MOU 기념식은 오는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2시, Healthy Square 행사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는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대리, 문익생 한인회장, 휴먼헬스 대표, KJ Geosang 巨商 거상 HK Ltd. Sally Lee 대표의 축사와 함께 주요 관계자 및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홍콩한인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콩 교민사회는 물론, 교환학생과 관광객 등 홍콩을 찾는 모든 한국인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 복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