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한인회는 지난 8월 15일(토) 오전 11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실내 앙상블의 'Moments like this', '고향의 봄'과 '그리운 금강산' 연주가 펼쳐져 깊은 감동과 향수를 선사했으며, 경축식 전반은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경건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애국가 제창은 바이올린에 브라이언 초이와 맥스 차이(KIS), 첼로에 박시원과 제이슨 라이(KIS)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제창으로 장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국민의례의 예를 갖추었습니다. 

천성환 총영사 대리의 광복절 경축사 대독에 이어 홍콩한인회 강봉환 고문의 만세삼창이 이어졌고 광복절 노래 합창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