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혜자 여사 교민 지원

by 뉴스레터 posted Sep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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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어린이 재단 설립자인 방혜자 여사는 추석을 맞아 혼자 사시는 여성 장자회원 두 분께 각 현금 HKD 25,000 씩 지원하셨습니다. 한인회는 받은 지원금을 두 분께 잘 전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성건 한인회장, 박민제 교민담당 부회장, 김선미 이사님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9월 6일 장자회 (회장 김대선) 회원 열여덟분을 모셔 명가에서 점심 대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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