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주홍콩총영사관(백용천 총영사)은 1.4.(수) 한인단체, 언론기관, 홍콩 파견기관 대표, 총영사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가졌습니다.
ㅇ 백용천 총영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했지만, 홍콩한인사회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고 협력하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음을 격려하고, 새해에는 코로나의 긴 터널 끝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한다며, 총영사관과 동포사회가 함께 새해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 관계를 복원하고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동포사회 권익신장과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
(사진, 글 : 총영사관 / 단체사진 : 위클리홍콩)
ㅇ 백용천 총영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했지만, 홍콩한인사회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고 협력하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음을 격려하고, 새해에는 코로나의 긴 터널 끝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한다며, 총영사관과 동포사회가 함께 새해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 관계를 복원하고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동포사회 권익신장과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
(사진, 글 : 총영사관 / 단체사진 : 위클리홍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