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강사인 양성칠 시티대학교 뇌과학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 가지 조언을 했다. 열등감을 버릴 것. 유명한 그 누군가를 따라 하려 하지 말 것.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을 것. 우리 뇌는 모두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며 양성칠 교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에 임하도록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다음으로는 정재호 아토즈 법인장이 그동안의 커리어 경험을 나눴다. 금융권 취업 계기부터, 그가 맡았던 금융권 프론트 오피스, 미들 오피스, 백 오피스를 아우르는 부서들의 업무와 더불어 현재의 컨설팅 업무를 설명해 학생들이 전반적 인사이트를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후 Q&A와 함께 럭키 드로우로 학생들에게 상품을 나눠주는 훈훈함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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