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출입국 안내
구분 |
내용 |
한국 çè 홍콩 |
한국에서 홍콩까지 또는 홍콩에서 인천까지의 비행 소요시간은 인천 또는 홍콩첵랍콕국제공항으로부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고, 홍콩국제공항(Chek Lap Kok International Airport)까지의 정기편은 아시아나, 대한항공, 캐세이 페시픽 , 타이에어, 홍콩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항공편이 있다. |
입국수속 |
홍콩으로의 입국수속은 검역, 입국심사, 수화물 찾기, 통관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한국을 출발 후 잠시 뒤에는 기내에서 홍콩입국을 위한 입국카드(Arrival Card)가 배부되며, 체류장소(호텔 혹은 숙박주소)와 방문 목적, 여권번호 등 필요사항을 기입한다. 이 카드는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필요하기 때문에 기내에서 미리 써놓는 것이 좋으며 출국 시 필요하므로 잘 보관해야 한다. |
입국심사 |
비행기에서 내리면 우선 입국심사를 받는다. 입국심사 카운터는 여권 소지(Visitor)와 보통 홍콩 ID카드, 영주권자(Permanent I.D. Card Holder)는 별도로 되어 있으며, 해당 카운터에 가서 심사관에게 여권과 출입국카드를 제시하면 체류 일수나 여행목적 등 간단한 질문을 영어로 물어볼 때도 있다. 만약 5일 예정 관광차 왔으면 “For 5days sightseeing”정도로 간단히 답하면 되고, 입국심사 시 입국거절 혹은 이민국에 소환될 경우 한국총영사관의 협조를 구한다. (전화:2529-4141민원담당 영사) |
출국수속 |
출국수속에는 비행기의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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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심사 |
여권, 출국카드(입국 시 여권에 첨부된 Departure Card)와 탑승권(Boarding Card)을 제시하여 출국심사를 받고, 담당관으로부터 스템프를 받고 소지품 검사를 받으면 모든 수속이 끝난다. 탑승권에 표기돼 있는 Gate No.를 확인하고 안내판에 따라 탑승 장소로 간다. 때에 따라서는 Gate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은 안내표시에 따라 지하의 공항 내 전차를 이용하여 탑승구로 이동한다. |
항공사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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