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88.148) 조회 수 3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title_03.png


2020년 12월 17일(목)  Vol. 106
 

 

홍콩입국제한조치 업데이트(12.21부터 지정호텔 예약증 소지 필수_12.15.(화)업데이트) >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12.15.(화) 모든 방문자의 홍콩정부 지정 호텔 격리조치에 대한 세부사항을 발표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의무 격리 조치] 

o 12.22(화) 00시부터 중국마카오대만 외 지역에서 입국하는 모든 방문자 홍콩정부 지정호텔 14일 의무 격리

  - 비행기 탑승 전 홍콩정부 지정호텔 예약증 소지 필수, 예약증 미소지시 탑승 거부 가능

​  - 격리를 위한 홍콩정부 지정호텔(36개) 리스트 링크 참조 (https://www.coronavirus.gov.hk/pdf/designated-hotel-list_en.pdf)

o 12.21(월) 00시부터  

  - 비행기 탑승 전 홍콩정부 지정호텔 예약증 소지 필수, 예약증 미소지시 탑승 거부 가능

  - 12.18(금)부터 운영가능한 정부지정호텔 총 6곳

 호텔명(홈페이지 링크)

 주소

 전화번호

 Dorsett Tsuen Wan

 28 Kin Chuen Street, Kwai Chung, Hong Kong

 3996 6863

 Dorsett Wanchai

 387 - 397 Queen's Road East, Wan Chai, Hong Kong

 3552 1133

 Mojo Nomad Aberdeen Harbour

 100 Shek Pai Wan, Aberdeen

 3728 1000

 Regal Oriental Hotel

 30 - 38 Sa Po Road, Kowloon City, Hong Kong

 6117 9319

 The Kimberley Hotel

 28 Kimberley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2700 6688

 The Kowloon Hotel

 19-21 Nathan Road, Tsim Sha Tsui, Kowloon

 2929 2888 (Main)

2734 3777 (Reservations)

 

o 12.18(금)부터 20(일) 사이 또는 12.18(금)이전 도착하는 경우 

  - 정부지정호텔이 아닌 본인이 예약한 호텔에서 14일 격리 가능

  - 정부지정호텔로 예약 변경가능(단, 예약변경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본인 책임)

[홍콩공항 절차]※첨부이미지 참조

1. 홍콩 공항 도착 직후 공항 내 임시 검체 채취 장소(TSCC)로 이동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

  a.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 검사 결과 대기해야하는 경우 → 입국 수속 진행 및 수화물 수령

 

  b.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 병원으로 이동

 

2. 홍콩정부 지정호텔로 이동할 정부 지정 차량 탑승​(대중교통 이용 불가)

  a.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 본인이 예약한 정부지정 호텔로 이동

  b. 검사 결과 대기해야하는 경우 → 정부지정 검사결과 대기장소로 이동 → 검사 결과 확인 후 본인이 예약한 정부지정 호텔로 이동

 

[정부지정 호텔 격리 중 절차]※첨부이미지 참조

o 14일 격리 기간 중 호텔 객실 외 이동 및 방문자(가족, 친구 등) 방문 불가

  - 격리장소 무단 이탈 또는 허위 제공 시, 6개월 이하의 징역과 홍콩달러 25,000 이하의 벌금 부과 가능

격리 11일째, 홍콩위생서 직원이 배부하는 검체 채취 키트 수령 후 격리 12일째 검체 채취 후 반납(위생서 직원이 수령)하고 검사 결과 대기

  - 검사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만 일정대로 격리 해제됨

o 격리 해제날 홍콩위생서 직원이 배부하는 검체 채취 키트를 수령, 도착 19일째 되는 날 검체 채취 후 반납

  - 검체 반납 방법  : 홍콩 내 코로나19 검사 방법 참조(https://bit.ly/3oHgigV)

※ 정부지정호텔은 일반 투숙객 및 중국지역에서 오는 방문객 예약 불가

[입국 제한 조치]

① 홍콩 거주자(resident)는 입국 가능,  14일간 격리

※ 중국, 마카오, 대만에서 입국 후 자가/호텔 격리(21.3.31.(수)까지 계속 시행 가능)

※ 중국, 마카오, 대만 외 지역에서 입국 후 호텔 격리(21.3.31.(수)까지 계속 시행 가능)

※ 비자 만료기한이 14일 이내인 경우 입국 금지

※ 동 조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가능

 

② 홍콩 비거주자(non-resident)는 입국 금지(추후 통지시까지 계속 시행)
※ 입국 금지 예외 대상 : 홍콩거주자(resident)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영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수 지참), 업무 수행 중인 승무원 또는 선원, 공적 업무 중인 공무원(영사단 포함), 홍콩정부의 전염병 대응 업무 관련자
(. 홍콩에서 취업비자를 가지고 일하고 있는 A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가 홍콩 비자가 없는 경우,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는 A의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 지참 시 입국 가능하나 입국 후 14일 호텔격리)

 

주홍콩총영사관은 홍콩입국관련 사항을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홍콩을 방문하는 우리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상기 사항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콩 거주자와 비거주자 개념]


▶홍콩 거주자 : 홍콩 영주권자 또는 유효한 비자(취업, 학생, 워킹홀리데이 등) 소지자
▶홍콩 비거주자 : 홍콩 거주자를 제외한 모두(홍콩아이디를 가졌지만 비자가 만료되었으면 비거주자

원문보기 : 주홍콩영사관홈페이지
홍콩 내 코로나19 검사 방법(12.16 현재)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백용천 신임 총영사, 홍콩한인회 내방 >

 

01.jpg

 

 

  지난 12월 8일 부임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의 백용천 신임 총영사는 12월 11일 오전 홍콩한인회를 내방하였다. 류병훈 홍콩한인회장은 70년역사의 한인회와 홍콩 내 한인들의 상황, 한인회의 운영조직 및 역할을 소개하였다. 특히 “작년에 있었던 시위와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홍콩에 살고 있는 한인들과 국위선양을 위해 총영사관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 총영사는 “전 세계 한인회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모범적인 곳”으로 알고 있으며 “특별히 독립정신에 입각한 민족의식이 흐르는 홍콩한인역사를 엿볼 수 있었다”며 “좋은 일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또한, 한인회에 보내드린 꽃나무를 잘 키워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인회도 신임 총영사의 부임에 맞춰 총영사관에 똑 같은 꽃나무를 보낸 바 있다.

  이날 총영사관의 백용천 총영사, 박경식 부총영사, 전규석 영사가 참석한 가운데한인회의 류병훈 회장, 송세용 부회장, 김찬수 부회장, 최형규 상임감사, 김재수 토요학교장, 황성순 전무이사와 이정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임미정 한인여성회장이 신임 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백용천 총영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죠지아대 MBA를 취득하였고, 행시 31회 합격하여 기획재정부 미래경제전략국 국장 및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의 경제공사를 역임하였다. 경제, 금융과 중국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홍콩 한인 사회를 진취적으로 리드해 나가실 것으로 기대가 된다.

 

 

< ThanksToChallenge2020 >

 

01.jpeg

 

 

홍콩한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웠던 2020년을 뒤돌아보며 평소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름하여 [thankstochallenge2020]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여러분들의 멋진 사진과 동영상을 이메일(thanksto2020hk@gmail.com)로 많이많이 응모해 주세요! 행운권 추첨이 많습니다.

1. 이메일 응모시 "성함과 연락처"는 필수 기재하여 응모해 주십시오.
2. 응모하실 분 중 선물(마스크 또는 스포츠타월)이 필요하신 분은 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받아가십시오(소진시까지 선착순 배부).
- 배부시간 : 월~금(9:30 ~ 18:00), 점심시간제외(12:30~13:30)
-홍콩한인회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Thanks-To-Challenge-2020-HK-104375468163266

 

 

< 2021년도 홍콩한국토요학교 유아반 신입학 원서 접수 안내 >

 

안녕하세요홍콩한인회입니다.

2021년도 홍콩한국토요학교 유아반 신입학 원서 접수 방법을 알려드리니 원서접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대상 : 2016년생
2. 정원 : 60(선착순)
3. 
이메일 : admin@kra.hk
4. 
모집방법
 1) 첨부한 입학원서를 작성
 2) 접수시기: 2021 1 4 오전7시부터 이메일(admin@kra.hk) 보내주시면   개별 회신을 드려 입학절차를 진행합니다.
5. 
문의처
 1) 이메일 : admin@kra.hk (신청 이메일과 주소 같음)
 2) 
전화 : 2543-9387
 
*
공정한 입학을 위해 사전 접수는 받지 않으며,
**2021
 1 4(오전 7 이전에 발송된 메일은 무효처리 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시각은 모두 홍콩표준시(UTC+8) 기준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기 문의처로 언제든 연락바랍니다.
 

홍콩한인회 토요학교 담당 대리 이영국 

 

입학원서_English.pdf

한인회 입회원서.pdf

 

 

< 토요학교 교사 모집 공고 >

 

(이미지)토요학교 교사모집 공고_20201210.png

 

 

< 코윈 홍콩본부 10주년 - 김옥희 코윈 초대 담당관 인터뷰 >

올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홍콩지역본부(담당관 문은명)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코윈 홍콩지역본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여성가족부 산하단체로‘Co-win & Co-up’이라는 표제 아래 2010년 홍콩지회로 설립된 후 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본부로 승격됐다. 
 
코윈 홍콩은 지역 특성을 살려 금융강좌, 차세대 유학생 간담회 및 세미나, 출산 장려 영유아사진전, 환경보호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하며 홍콩 한인 사회에 다양한 행사와 소통의 자리를 제공해왔다. 10년 전 코윈 홍콩지부를 설립하고, 지역본부로 승격하는데 헌신한 김옥희 초대 담당관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코윈 홍콩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감회가 어떠신지
 
감개 무량하다. 주위에 많은 교민분들께 감사하고 싶다. 벌써 10년이나 됐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회원들과 인재가 많이 나왔는지 감사할 뿐이다.
 
 
홍콩에 코윈 지회를 만들게 된 계기
 
한국 정부에 여성가족부가 생긴 뒤 2001년에 세계 한인여성의 연대를 위해 코윈(KOWIN)이 출범했으며 매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7년에 교민소식을 보니까 나도 한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성회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는데 너무 좋았다.
 
세계 한인 여성들이 모여서 주제별로 토의하고 기조연설을 들어보면서 내가 있을 자리구나 싶었다. 코윈 내에서도 세계 각 지역에 지회가 있었는데 홍콩에는 정회원 가입자가 없는 걸 알고 정식으로 참여하게 됐다.
 
 
예전부터 활동적이셨는지
 
학창시절에 자랑은 아니지만 NGO 단체 국제친선꽃씨협회에서 봉사하면서 회장을 맡은 적도 있고, 대학 다닐 때는 이공대 학생 대의원도 맡아서 여학생들의 권리를 위해 의사발표도 했다. 이공대에는 여학생 수가 적어서 권리 주장을 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직접 나섰다. 
 
홍콩에 와서는 보석 디자이너로 직접 운영하느라 정말 바빴다. 자녀들 다 키워놓고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젊을 때 봉사하던 생각이 나더라. 홍콩의 한인 여성들이 얼마나 똑똑한가. 일당백으로 일도 잘하고 야무진 엄마들 아닌가. 그래서 코윈 홍콩지회를 설립하게 됐다.
 
 
설립하자 마자 바로 큰 일을 치르셨다
 
2011년에 전 세계 코윈 지부가 모두 모이는 국제컨벤션을 홍콩에서 개최하게 됐다. 원래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기로 준비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산폭발로 인해 개최가 어려워졌다. 갑작스럽게 코윈 임원들의 회의를 거쳐 홍콩으로 결정됐다. 
 
당시 홍콩지부의 임원도 서너명 밖에 안 되는 상황이었다. 정말 초인적인 힘을 합쳐 30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인사들을 초청해 2박 3일동안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뤘다. 총영사관과 한인회, 상공회, 민주평통 등 모든 단체가 도와 주셔서 잘 마쳤다. 또 최지형 씨를 비롯한 창립 멤버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 행사를 계기로 홍콩지부가 크게 활성화된 것 같다
 
홍콩에서 국제컨벤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뭔가 더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코윈에는 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임원 수가 한정되어 있는데 홍콩이 중국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더 많은 임원을 확보하기 위해 담당관을 세워달라고 주홍콩총영사관에 건의했다. 이후 홍콩과 마카오에서 여성 회원을 모집하며 성장하게 됐다.
 
▲사진 설명 : COVID-19 상황에서 출입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귀걸이를 직접 만들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는 김옥희 초대 담당관.
 
기억에 남는 행사나 일들은?
 
그때 초기에 개최했던 사진공모전이다. 5년 동안 가족사진전, 출산장려 영유아사진전, 동영상 공모전, 차세대 사진공모전을 진행했었다.
 
두번째로는 위안부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금을 전달하기 위해 바자회를 개최해 모금한 것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억명 서명하기 운동에 참여한 것이다. 홍콩에 있는 많은 단체들이 도와줘서 유엔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세번째 잊을 수 없는 것은 차세대를 위한 섹오 바닷가 행사였다. 당시 한인 사회에서 관심을 받지 못한 한인 유학생을 비롯해 차세대 젊은이들을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한 식사와 훌륭한 명사들의 강의를 함께 전해주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지금은 홍콩에서 여러 단체에서 유학생들을 위해 비슷한 행사를 갖고 있는데 초석을 다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
 
 
홍콩 코윈만의 특징이라면?
 
홍콩은 금융 허브라는 장점에 맞게 금융관련 인재가 굉장히 많다.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에 홍콩으로 발령받아 나왔었는데, 현재는 홍콩의 우수한 대학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이 많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금융업에 종사하는 커리어우먼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전문가들도 양성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 홍콩만큼 가사도우미뿐만 아니라 여성이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잘 되어 있는 곳도 없는 것 같다. 세계 어느나라에 비해서 홍콩 여성들은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곳이다.
 
 
현재 홍콩 코윈은?
 
제가 초창기에 했을 때와 정말 다른 멋진 전문가들이 가득하다. 처음에는 숨어있는 인재를 찾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이미 각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시고 전문가로 유명하신 분들이 조인하고 계신다. 앞으로 코윈 홍콩지부가 무궁무진하게 성장하게 될 기초가 될 분들이다.
 
 
앞으로 기대하시는 코윈의 방향, 역할은?
 
현재로 매우 잘하고 있다. 20~30년 뒤에도 건재할 거라 믿는다. 홍콩이 금융허브지만 인문학, 의학, 예술 등 다양한 인재들이 성장하고 있다. 코윈 회원들 중에 금융인 외에도 의사나 교수, 예술인도 참여해 더욱 다양한 인재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출처 : 수요저널 원문기사보기
 
 
 
< 홍콩한인여성회, 홍콩 글렌이글스 병원과 업무 제휴 체결 >
 

글렌_회장.jpg

 

 
홍콩 한인 여성회 (회장 임미정)은 지난 12월 3일 웡축항 (Wong Chuk Hang)에 위치한 홍콩 글렌이글스 병원에서 56~62%의 특별할인가로 마련된 “홍콩한인여성회 회원과 가족 건강검진 패키지”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Executive Plan, Checkup Plan 1, Checkup Plan 2로 구성된 건강검진 패키지는 현재 코로나19로 고국 방문이 힘든 우리 한인여성회 회원들과 가족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화 프로그램으로써, 파격적인 할인가로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글렌이글스 병원의 건강검진센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하여,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으며, 최첨단 장비와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홍콩한인여성회 회원과 가족을 위한 건강검진 패키지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병원 방문 시, 반드시 한인여성회 회원카드와 HKID 카드를, 회원의 가족일 경우는 여성회 회원 HKID카드 복사본을 추가로 지참하여야 한다. 
또한 여성회 카드에 기입된 이름과 HKID카드 이름이 같아야 하므로, 다를 경우는 여성회 이메일로 문의하여야 한다. (홍콩한인여성회 가입 문의 kwahksar2002@gmail.com)
 
건강검진 패키치 관련 자세한 문의는 글렌이글스 병원 대표번호 2810 9188 (센트럴 클리닉) 혹은 3153 9113 (웡축항 본원)으로 하면 된다.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을 검사할 경우는 별도의 예약문의를 하여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4호 뉴스레터 2023.01.27 120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3호 뉴스레터 2023.01.27 154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2호 뉴스레터 2023.01.12 53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1호 뉴스레터 2023.01.12 45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200호 뉴스레터 2022.12.30 34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9호 뉴스레터 2022.12.19 60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8호 뉴스레터 2022.12.08 68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7호 뉴스레터 2022.12.08 130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6호 뉴스레터 2022.12.08 41
공지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_ 제 195호 뉴스레터 2022.12.08 48
111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5 file 뉴스레터 2021.03.04 167
110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4 file 뉴스레터 2021.02.25 179
109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3 file 뉴스레터 2021.02.18 143
108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2 file 뉴스레터 2021.02.04 161
107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1 file 뉴스레터 2021.01.28 124
106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10 file 뉴스레터 2021.01.22 135
105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9 file 뉴스레터 2021.01.07 166
104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8 file 뉴스레터 2020.12.31 111
103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7 file 뉴스레터 2020.12.24 376
»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6 file 뉴스레터 2020.12.17 323
101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5 file 뉴스레터 2020.12.10 150
100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4 file 뉴스레터 2020.12.03 177
99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3 file 뉴스레터 2020.11.27 211
98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2 file 뉴스레터 2020.11.19 88
97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1 file 뉴스레터 2020.11.13 120
96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100 file 뉴스레터 2020.11.06 141
95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99 file 뉴스레터 2020.10.29 138
94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98 file 뉴스레터 2020.10.22 137
93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97 file 뉴스레터 2020.10.15 135
92 홍콩한인회 교민소식 뉴스레터 Vol.96 file 뉴스레터 2020.10.08 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