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샤바오룽 중앙홍콩‧마카오공작판공실 및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주임, 12.22(금) 전국홍콩‧마카오연구회 설립 10주년 기념 축사에서 홍콩 각계에 “실제 행동으로 애국애항 표현”할 것 촉구…기본법 23조 입법 지지(다수 언론)
ㅇ 지미 라이 국가안전법 위반 사건 재판, 1.2(화) 재개(다수 언론)
ㅇ 종심법원(대법원 격), 내달 항소 사건 2건 온라인 생방송 시범 시행…편집 및 무단 전재(轉載) 불가(23-26신;23성,S)
ㅇ Ingrid Yeung(楊何蓓茵) 공무원사무국 국장, “공무원, 개인 신분 발언 및 의견 표출도 면죄부 받기 어려워”(27신;24성,S)
ㅇ 공민당(公民黨), 내년 3월 공식 해산(다수 언론)
ㅇ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및 지역, 홍콩 12위‧마카오 5위 차지(26성)
(사설 및 칼럼)
ㅇ 샤바오룽 주임의 시진핑 주석 연설 해석으로 본 중앙정부의 홍콩에 대한 희망(27명B8, 盧文端)
ㅇ 샤바오룽 주임의 연설, 신임 구의회 의원의 관민 교량 역할 중요성 강조(23HK01, 張美雄)
ㅇ 지미 라이는 재판을 지연시키며 상황변화를 기대, 캐머런 영국 외무부 장관의 지미 라이 석방 압박은 자멸하는 것(27대A11, 卓偉)
ㅇ 전국홍콩‧마카오연구회는 8개 연구부서 증설해 중앙홍콩‧마카오공작판공실 업무를 조력할 예정(27명A8, 李先知)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마오쩌둥 탄생 130주년 기념식에서 대만 통일 강조(다수 언론)
ㅇ 후중밍(胡中明) 인민해방군 해군 사령관, 상장으로 진급…동인의 해군 사령관 임명 사실 확인(다수 언론)
ㅇ 전문가들 : 12.21(목) 美·中 군사회담으로 대만·남중국해 등 복잡한 지정학적 문제 해결은 어려울 것이나, 위기 피하는 데 도움될 가능성(다수 언론)
ㅇ 中 인민일보, 12.25(월) 논평 통해 “필리핀 측이 상황 오판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할 시 中은 법에 따라 대응할 것”…中 외교부,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27경;26명)
ㅇ 中, “재판문서망 통한 법원 판결 더욱 선별적으로 공개할 것”…中 사법 시스템의 투명성 관련 우려 제기(다수 언론)
ㅇ 중국산 첫 대형 크루즈선 아이다·모두(愛達·魔都)호, 12.24(일) 시험 운항…내년 1.1 첫 상업 항해 개시 예정(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마오쩌둥 탄생 130주년, 엄숙한 기념과 역사적 유산(26성A15, 紀曉華)
ㅇ 둥쥔(董軍) 前 해군 사령관, 국방부장으로 승진할 것인가(27성A13, 紀曉華)
ㅇ 둥쥔의 국방부장 임명 여부는 금주 전인대 상무위에서 공개될 예정(27명A10, 孫嘉業)
ㅇ 일본의 군사력 증강은 분명히 중국을 겨냥한 것, 중국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 모색하며 분위기 악화 꺼려(27SA2, Shi Jiangtao)
ㅇ 대만문제‧美대선‧남중국해 긴장 등으로 인해 2024년이 지정학적으로 더욱 위험해질 수 있어(27SA11, Richard Heydarian)
[경제․통상]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제3회 국제금융투자서밋 내년 11.18(월)~20(수) 개최 예정(27신)
ㅇ 홍콩금융관리국(HKMA) : 홍콩 시중은행의 3분기 부실대출비율 1.5%→1.61%로 상승(23-26신)
ㅇ 홍콩증감회(SFC),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현물 ETF의 홍콩증시 상장 허용 예정…아시아 내 첫 사례(27S;23-26경,신)
ㅇ 中 당국의 온라인게임 규제 강화로 텐센트·넷이즈 등 주요 게임사 주가 급락…12.22(금) 홍콩증시 항셍지수 1.7%(280p) 하락해 16,432p로 마감(23-26신;23S)
ㅇ 中 발개위, <대만구 국제 일류 비즈니스 운영 환경 건설 3년 계획> 발표…금융업의 對홍콩·마카오 개방 확대 및 투자자 자격 요건 완화 등 포함(27경,S)
ㅇ 홍콩세관, 금년 1~11월 총 HK$44억 밀수 마약 적발…22년來 최고치(27S)
ㅇ 中 인민은행, 연례 <금융 안정성 보고서> 발표…“온건한 통화정책 유지해 내수 확대·리스크 관리 강화에 주력” 강조(23-26경,신)
ㅇ 中 전국재정업무회의 12.21(목)~22(금) 개최…재정관리 개혁·채무 리스크 해결 등 촉구(23-26신)
ㅇ 中 공신부, 경기회복 위해 내년 고기술 산업 발전 추진에 주력 예정(27경;23S)
ㅇ 英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CERB) 보고서 : 中, 2037년 美 추월 세계 최대 경제체 될 전망(27신)
ㅇ 中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인 CSI300, 경기회복 부진·외자 유출 등 요인으로 금년 총 14% 하락…3년 연속 하락세 기록(23S)
ㅇ 美, 공급망 강화·국가안보 리스크 축소 위해 자국기업의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 관련 조사 착수(23-26경,신)
ㅇ 中, 美의 對中 반도체 규제 하 금년 11월 US$7.62억 네덜란드산 노광장비 수입…전년 동월대비 10배 증가(23S)
ㅇ 美, 중국산 제품 429종에 대한 고율관세 면제 조치 내년 5월까지 연장(27신)
ㅇ 中, 신장 정보 수집 혐의로 美기업 1곳·개인 2명 제재…美 제재에 맞불(27경,신,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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