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폴 찬 재정사 사장, 다보스포럼에서 외국의 홍콩에 대한 부정적 시선 관련 홍콩 경제·법치 관련 긍정적 이야기 강조할 것…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위한 사전 포석 마련(S)
ㅇ 민건련, 홍콩의 고품질 관광 발전 위해 멀티 비자 재개 및 관광객 대상 면세액 증대 등 19개 방안 제시(다수 언론)
- 홍콩 고속철, 작년 여객 운송량 2천만명…목표치 70% 달성
(사설 및 칼럼)
ㅇ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의 ‘경제 진작‧발전 도모‧민생 혜택’ 전폭 지지(HK01, 楊莉珊)
[중국 정세]
ㅇ 금일(1.16) 발간되는 공산당 이론잡지 치우스(求是), 시진핑 주석 기고문 ‘새 시대 당의 통일전선 사업에 관한 중요한 사상 완전·정확·전면 관철’ 발표(대,신)
ㅇ 리창 中 총리,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 방문해 암헤르트 대통령과 회동…양국 경제·무역관계 강화 위해 자유무역협정 협상 조속히 전개 합의(경,신,S)
- 中, 스위스에 비자 면제 혜택 부여 전망
ㅇ 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1.15(월) 해군 실전화 훈련 최신 상황 발표(대)
ㅇ 美 대표단, 총통 선거 직후 대만 방문해 차이잉원 및 라이칭더 등과 면담(다수 언론)
- 리이후(李義虎) 베이징대 대만연구원장 : 대만 총통 선거 결과가 당분간 미중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정융녠(鄭永年) 홍콩 중문대 교수 : 미중 관계, 대만 문제로 인해 얽히지 말아야
(사설 및 칼럼)
ㅇ 대만 입법원장직을 둘러싼 경쟁…한궈위(韓國瑜)는 입법원장이 될 수 있을 것인가?(성A11, 紀曉華)
ㅇ 라이칭더가 필수적으로 답변해야 할 질문들…△양안 관계 처리, △미중과의 관계, △민생 개선(명B10, 歐陽五)
ㅇ 대만의 새로운 지도자가 나왔으나, 중국의 레드라인은 변함없어(SA12)
ㅇ 많은 대만 청년들은 통일이 가져올 경제적·안보적·문화적 혜택을 인식하게 돼(SA12, Wang Wen)
ㅇ 2024년 대만 선거의 총결산은 한 마디로 ‘모두 패자’(HK01, 楊莉珊)
[경제․통상]
ㅇ 홍콩, 작년 신규 설립 기업 약 13.2만개…신규 등록 외국기업 960개로 전년대비 2.02% 증가(신)
ㅇ HSBC, 고금리·中 경기침체 등 요인으로 금년 홍콩 GDP 성장률 2.8%로 둔화 전망(신)
ㅇ 작년 12월 해외투자자 보유 中 채권 규모 RMB3.67조로 전월대비 RMB1,800억 증가…연속 4개월 상승세(신)
ㅇ 주중 日상공회의소 조사 : 75% 中 주재 日기업, 금년 中 경제 상황 유지나 악화 전망(신)
ㅇ 로이터 : 中 군사·AI연구 기구, 美의 對中 반도체 수출규제 하에도 미국산 첨단 반도체 소량 구입 가능…美 첨단 반도체 기술 획득 저지 효과 제한적 시사(경,신)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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