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Cheung Kim-hung(張劍虹) 前 넥스트 미디어그룹 행정총재, 1.17(수) 지미 라이 국가안전법 위반 사건 11차 공판에서 “지미 라이, <빈과일보>에 서방 제재 요구 지시” 증언(다수 언론)
ㅇ 中 본토-홍콩, 민·상사 판결 기판력 상호 인정…홍콩 정부, 1.29(월) <中 본토 민‧상사판결(상호강제집행)조례> 설명회 개최(대)
ㅇ 존 리 행정장관, 1.17(수) 홍콩언론종사자연합회 만찬 참석해 언론매체가 3가지 목표(△애국심 고취, △홍콩 이야기 잘 전파, △정부와 시민 간 소통의 가교) 향해 나아가며 정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행하기를 희망(다수 언론)
ㅇ Cheuk Wing-hing(卓永興) 정무사 부사장, 연내 홍콩 전체에 CCTV 2,000대 추가 설치해 범죄 예방 예정(다수 언론)
ㅇ ECA International : 홍콩, 주재원 등 해외 근로자가 살기 가장 좋은 도시 순위 2022년 92위에서 2023년 77위로 올라(경,신,S)
(사설 및 칼럼)
ㅇ 외국 세력이야말로 지미 라이 사건 증인들에 대한 ‘거대한 압박’의 원천(대A10, 卓銘)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이 이르면 이를수록 발전은 더욱 보장돼(대A10, 胡劍江)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으로 국가안전법 시스템 개선(대A10, 顧敏康)
[중국 정세]
ㅇ 시진핑 주석, 1.17(수) 장커후이(張克輝) 前 대만민주자치동맹 주석 장례식 참석(대,명)
ㅇ 中 인구, 지난해 말 기준 14억967만 명으로 전년대비 208만 명 감소(다수 언론)
ㅇ 中-이란, 1.16(화) ‘법집행 협력’ 위한 MOU 체결…초국가적 범죄 대응 강화(S)
ㅇ 캐나다, 中·러시아·이란 해외 연구기관 100여 곳 국가안보 위협 대상으로 지정…中 반발(성,경,신)
ㅇ 샤오첸(肖千) 주호주 中대사, “中, 태평양 지역에서 군사전략 추구하지 않고 있어…호주는 中이 동 지역과 관계 강화하는 것에 대해 불안해할 필요無”(경)
ㅇ 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1.17(수) 대만 선거 후 첫 브리핑…“中, 계속해서 평화통일·일국양제 견지하고 대만 동포들과 단결하여 양안관계 평화발전 및 조국 평화통일 추진할 것”(다수 언론)
- 中 국가안전부, “대만 분리주의에 대응할 것” 강조
- 셰펑 주미 中대사, “대만문제는 中·美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
(사설 및 칼럼)
ㅇ 양회의 서막 열려, 인사이동에 초점(명A13, 孫嘉業)
ㅇ 민진당은 장기 집권할 수 있을 것인가?(대A14, 朱穗怡)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 美 금리인하 전망 후퇴·中 GDP 예상치 하회 등 요인으로 1.17(수) 3.71%(589p) 급락해 15,276p로 마감…14개월來 최저치(경,신)
ㅇ 폴 찬 재정사 사장, 부동산·비즈니스 업계의 반대 관련 “단기간 지본이득세(CGT)·육로 출국세·소비세 징수 안할 것”(경,신,S)
ㅇ 홍콩생산력촉진국(HKPC) 조사 : 홍콩 중소기업 72%, 정부의 소매·홍보 관련 지원조치 강화 희망(경,신)
ㅇ 中, 작년 GDP 성장률 5.2%로 전년대비 2.2%p 증가…소비 약세 상황 지속(경,신,S)
- 中, 6개월 만에 청년실업률 재공개…재학생 실업률 배제해 작년 12월 청년실업률 14.9%
- 中, 경기침체·수요 감소·美 압박 등 요인으로 작년 하이테크제조업 생산량 전년대비 2.7% 증가해 예상치 하회
ㅇ 리창 中 총리, 다보스포럼 기간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회동…“中, 향후 EU산 제품 수입 증가 희망하고 EU의 하이테크 상품 對中 수출규제 완화 촉구”(경,신,S)
- 中, 이르면 3월에 EU산 브랜디에 관세 부과 가능성…EU, 이르면 6월에 중국산 전기차에 추가 관세 부과 전망
ㅇ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中경제·무역 애널리스트 : 美, 中·美 비즈니스 업계 반대 불구 금년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S)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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