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1.22(월) 아세안 10개국 주홍콩 총영사들과 오찬 회동 갖고 아세안의 경제 발전 및 잠재력 긍정적 평가…“아세안과 보다 긴밀한 협력 희망”(다수 언론)
ㅇ 2024년 법정연도 개막식, 1.22(월) 개최…Andrew Cheung(張舉能) 종심법원장, “법원, 국가안전법 관련 사건 맹목적으로 중형 판결 내리지 않아”‧“제재로 판사 위협하는 것은 법치에 어긋나, 어떠한 압박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다수 언론)
- 폴 람 율정사 사장, 서방의 홍콩 사법 간섭 비난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의 법치는 외부 세력의 간섭 불허(대A5, 龍眠山)
ㅇ 선거제도 개정 후의 구의회 발전 전망(명B11, 재스퍼 창 前 입법회 의장)
[중국 정세]
ㅇ 中 광둥성 정협, 1.22(월) 제13기 제2차 회의 개막…린커칭(林克慶) 광둥성 정협 주석, 홍콩·마카오 위원들의 적극적 역할 촉구(신)
ㅇ 최근 中 소셜미디어에 후베이성 소재 군사금지구역 사진촬영 노하우 공유돼…인민해방군, “군사금지구역 규정 존중해야”(명)
ㅇ 中 해군 과학진, 마하 7 속도로 비행 가능한 전자포 개발 주장(S)
(사설 및 칼럼)
ㅇ 中, 인구감소 대응 위해 로봇공학 발전 모색(SA13, Ni Tao)
ㅇ 대만해협 상황에 대한 전망…전술적으로는 긴장되고, 전략적으로는 안정될 것(경A15, 楊玉川)
[경제․통상]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 1.22(월) 中 A주 급락으로 2.3%(347p) 하락한 14,961p로 마감…15개월來 최저치(경,신,S)
- 애널리스트 : 中 당국의 경기 부양책 부족, 증시 상승세 유지 어려울 것
- 리창 中 총리, 中 증시 급락 관련 시장·투자자 심리 안정책 마련 촉구
ㅇ 한정 中 부주석, 베이징에서 Mark Tucker HSBC그룹 회장 접견…외자의 투자심리 안정 의도 추정(경,신,S)
ㅇ 홍콩 작년 12월 CPI 전년 동월대비 2.4% 상승해 연속 2개월 둔화세(경,신)
ㅇ 홍콩국제공항 작년 여객수송량 4,000만명으로 전년대비 600% 증가…코로나 이전의 55% 수준 회복(신)
ㅇ 中 발개위, 고령화 심화 관련 실버경제 발전은 중국식 현대화 및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기둥(경,신)
ㅇ 中, 희토류의 원자재 수입 및 가공 후 부가가치 제품을 서방국가로 재수출 추세…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변화(S)
ㅇ 中, 작년 약 US$400억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해 전년대비 15% 급증(경,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정부, 경기 침체의 현실 직시해 경제 정책 조정 필요(신A2)
ㅇ 이란과 파키스탄의 충돌은 중국 ‘일대일로’ 구상의 이익에 손해 입혀(HK01, 趙雲帆)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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