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 정부, 구정 이전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자문 개시 예정(다수 언론)
ㅇ 에릭 찬 정무사 사장,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 참석해 서방의 비난 반박…“‘일국양제’는 홍콩 번영과 안정의 기반”‧“국가안전법 시행 후 홍콩인들 자유 되찾아”(다수 언론)
- 美‧英, 홍콩 국가안전법 철회 촉구…英, 지미 라이 석방 촉구
- 中 외교부, “중국은 인민 위주의 인권이념 고수”
ㅇ Cheung Kim-hung(張劍虹) 前 넥스트 미디어그룹 행정총재, 1.23(화) 지미 라이 국가안전법 위반 사건 14차 공판에서 “지미 라이, 미국의 홍콩 제재 찬성”(다수 언론)
ㅇ 폴 람 율정사 사장, 국제조정센터 본부 설립 관련 “연초에 결과 발표 전망”(대,성)
ㅇ 율정사, 1.29(월) 발효 예정 <中 본토 민‧상사판결(상호강제집행)조례> 관련 “中 본토-홍콩 법원의 사건 자료 상호 교환 없을 것”‧“中 본토 판결이 홍콩에서 자동으로 발효되는 것 아니다”(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의 ‘전초전’인가?(경A8, 傅流螢)
ㅇ 美‧英 ‘인권’ 빙자 ‘지미 라이’ 사건 비판은 양두구육(대A13, 李繼亭)
[중국 정세]
ㅇ 中 군사 법령 개정안, 3.1(금)부터 시행 예정…전문가들, 개정된 규정은 개혁 및 전쟁 대비와 유관(S)
ㅇ 왕후닝 정협 주석, 1.23(화) 통일전선부장 회의에서 “금년 中 신형 정당제도 발전 및 개선에 주력해야”·“홍콩·마카오·대만·해외 통일전선 작업에 주력해야”(대,명)
ㅇ 中 국무원신문판공실, 1.23(화) ‘중국의 반테러주의 법률제도 체계와 실천’ 백서 발표…“中, 반테러주의 업무에서 법에 따라 인권 보장” 강조(다수 언론)
ㅇ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 “中,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따라 파키스탄과 더욱 강력한 경제적 관계 추구…영토보전 수호하려는 파키스탄의 노력 지지”(S)
ㅇ 중국군 연계 청두소재 비밀 실험실, 극초음속 미사일·위성으로 美 군함 공격하는 모의실험 실시(신)
ㅇ 필리핀, 제3국과의 남중국해 협력 지속적으로 강화중…베트남 외교부 상무차관, 1.23(화) 필리핀 해경 본부 방문해 해상법 집행 협력 강화 논의 및 양해각서 체결 계획(성,명)
(사설 및 칼럼)
ㅇ 홍해, 남중국해, 대만해협…중국은 ‘3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명B10, 陳景祥)
ㅇ 대만 정권 교체 실패로 대만해협 양안 격동은 전쟁으로 귀결될 전망(HK01, 潘俊恩)
[경제․통상]
ㅇ 中, RMB2조 규모 ‘증시안정화기금’ 및 국유기관 통해 최소 RMB3,000억 투입 등 증시 부양책 마련說(경,신,S)
ㅇ 홍콩회계사회, 홍콩 2023/24 회계연도 재정적자 HK$1,273억으로 추산해 작년 예상치인 HK$544억보다 대폭 상회 전망…“세금제도의 경쟁력·적합성 재검토하고 신규 세목 모색 필요”(경,신)
- E&Y, 홍콩 2023/24 회계연도 재정적자 HK$1,480억으로 추산
- BofA, 고금리·부동산 시장 침체 등 요인으로 홍콩 금년 GDP 성장률 2.1%로 둔화 전망·2023/24 회계연도 재정적자율 3.5%로 추산…“재정수입 늘리기 위해 채권 발행 증가 필요”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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