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정세]

ㅇ 존 리 행정장관, 1.25(목)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준비 작업, 결승선 진입 전망”(다수 언론)

ㅇ Cheung Kim-hung(張劍虹) 前 넥스트 미디어그룹 행정총재, 1.25(목) 지미 라이 국가안전법 위반 사건 15차 공판에서 “지미 라이, 옥중에서도 <빈과일보> 편집 방침 지시”(다수 언론)

ㅇ 종심법원, 1.25(목) 초우항텅(鄒幸彤) 前 지련회 부주석 ‘6.4 불법집회 선동죄’ 관련 원심 판단 유지해 최종 유죄 판결(다수 언론)

ㅇ 입법회 의장, 3.3(일)~9(토) 간 대표단 인솔해 아세안 3개국(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업무 시찰 예정(성,신)

ㅇ 홍콩무역발전국, 1.25(목)~28(일) 간 교육‧직업박람회 개최…17개 국가 및 지역 기관 참여(다수 언론)

   

 (사설 및 칼럼)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을 위한 모든 준비 완료, 정부‧입법회 등 각계 총동원돼 비방 방지해야(성A6)

ㅇ 고품질‧고효율로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완성 시 국가와 홍콩, 시민에게 이익 될 것(대A7 (屠海鳴))

ㅇ 기본법 23조에 의거한 보안법 입법 재출발, 일국 및 양제 모두 고려해야(신A2)

   

[중국 정세]

ㅇ 최근 시진핑 주석 연설과 인민일보 논평, 반부패 운동 계속될 것임을 시사(S)

ㅇ 中-프랑스 수교 60주년…시진핑 주석, “양국 간 수교는 국제관계 역사적 대사”(대,경,신)

ㅇ 中-싱가포르 상호 비자 면제 협정…최대 30일 무비자(성,명,경)

ㅇ 美 언론, 美 관리들 인용해 류젠차오 대외연락부장의 외교부장 임명 전망 보도(명,경)

ㅇ 우첸 국방부 대변인, 필리핀의 남중국해 암초 추가 개발 및 선박·레이더 구매 계획 관련 “양자 대화 통해 갈등 해결 원하나, 필리핀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경우 단호히 반대할 것”(경)

ㅇ 中, 이스라엘-가자 전쟁에서 하마스에 무기 제공 부인(S)

ㅇ 美 구축함, 대만 총통 선거 이후 처음으로 1.24(수) 대만해협 통과…中 국방부, “미군, 지역 평화·안정 해치고 있어” 비판(경,S)

ㅇ 차이잉원 대만 총통, 1.25(목) 美 의회 대표단과 회동…“美·대만 이중과세 방지 법안의 조속한 입법 기대”(신)

  

 (사설 및 칼럼)

ㅇ 美 정부는 류젠차오의 외교부장 임명 예정을 통보 받았나?(성A18 (紀曉華))

ㅇ 미중 간 성급한 단절은 美 경제 회복력을 위한 올바른 길 아니다(SA11 (Christopher Tang))

   

[경제․통상] 

ㅇ 존 리 행정장관, 1.25(목) 아시아금융포럼(AFF) 참석차 홍콩 방문한 리윈저(李雲澤) 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국장과 회동…中-홍콩 금융협력 등 논의(신)

 - Aguzin HKEX 총재, 아시아금융포럼(AFF)에서 “中의 경제규모·글로벌 경제에 대한 기여대비 외자의 對中 투자 상당히 낮은 수준…금년 중동지역 등에서 더 많은 자금 中·홍콩 시장으로 유입 전망”(경,신,S)

ㅇ 홍콩증시 항셍지수, 1.25(목) 中 중앙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로 1.96%(312p) 상승한 16,211p로 마감(경,신,S)

ㅇ 홍콩 작년 12월 수출·수입액 HK$3,864억·HK$4,463으로 각각 전년 동월대비 11%·11.6% 증가해 예상치 상회…연속 3개월 상승세(경,신)

ㅇ India Index 조사 : 美 기업들, 미중갈등 관련 리스크 회피 위해 공급망 인도로 이전(신)

ㅇ EIU, 中 금년 GDP 성장률 4.9%로 둔화 전망(경,신)

 - 글로벌 자산운용사 Fidelity International : 中 경제, 금년 점차 회복할 것…경제성장의 주요 동력 지방정부 금융·부동산에서 제조업·소매판매로 전환 전망(S)

ㅇ 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부동산 채무 위기 완화 위해 자국은행들에 부동산 업체 대상 금융지원 강화 촉구(경,신,S)

ㅇ 리창 中 총리, 1.25(목) 방중 日경제대표단과 회동…日, 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철수 촉구(경)

ㅇ 딩쉐샹 中 부총리, 1.25(목) 방중 세계은행 대표단과 회동…“세계은행과 글로벌 빈곤퇴치·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지속 추진할 것”(신)

ㅇ UBS : 中, 지급준비율 이어 금년 내 대출금리·예금금리도 인하 전망(경,신)

   

 (사설 및 칼럼)

ㅇ 홍콩 주민·상점들 여전히 현금·옥토퍼스카드 선호, 전자결제 발전 지연돼(SA4)

   

* 대공보(대), 성도일보(성), 명보(명), 경제일보(경), 신보(신), 오문일보(오), SC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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